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배우, '초등학생 子' 흡연으로 정학 처분…담임 교사는 정직 [룩@글로벌]
5,306 12
2026.03.04 15:11
5,306 12

WLLkxO
kpicBZ
DTKDKf

일본의 베테랑 배우 테라지마 스스무가 미성년자 아들의 흡연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여성자신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인 스스무의 막내아들이 학교 활동 중 전자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당시 학교 스키 캠프에 참가한 막내아들은 숙소에 전자담배를 몰래 반입해 같은 방 친구들과 이를 공유해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학생의 고백으로 사건 경위가 밝혀지자 학교 측은 긴급 학부모 회의를 소집,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담임교사가 교체되거나 정직 처분을 받는 등 사태가 커졌다.

 

사건이 보도되자 스스무는 소속사를 통해 즉각 사죄의 의사를 밝혔다. 그는 "해당 교사와 다른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며 "아버지로서 깊은 수치심과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아들을 엄하게 훈육했다"며 "부모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아이의 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호소를 덧붙였다.

 

스스무의 사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 여론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인으로서 자녀 교육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등장했으며 "아직 어린아이인 만큼 부모와 함께 반성하며 성장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동정론이 공존하고 있다. 일본에서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는 판매 규제를 받지 않아 불법이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형태에 상관없이 담배는 성인용 제품으로 미성년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60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8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616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앞둔 장항준...윤종신 "분수에 넘치는 행운" (유퀴즈)[종합] 22:03 79
3009615 정치 경연 예능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하는 듯한 국민의힘 1 22:03 183
300961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체제 전복 위해 쿠르드 무장세력 지원 검토" 2 22:02 105
3009613 유머 머리가 크다 머리가 크다 1 22:00 397
3009612 기사/뉴스 스페인 총리, 미 이란 공격 비판…“수백만 명 걸고 러시안룰렛 안돼” 1 21:59 190
3009611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장송의 프리렌 근황.jpg 3 21:59 753
3009610 이슈 내일 어떻게 될지 궁금한 역대급 주식 13 21:58 2,472
3009609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7 21:56 875
3009608 유머 “박찬욱감독님이 문자를 나한테 보낸건 어느정도 공개를 각오하신게 아닐까하는..” 33 21:55 3,375
3009607 이슈 책 좋아하는 사람 중 생각보다 많은 유형.jpg 35 21:54 1,798
3009606 유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계가 올려준 안현민야구선수 빠던 5 21:54 543
3009605 이슈 @: 그대는선물입니다 스타쉽이내려준..... 7 21:53 1,120
3009604 정보 2010년도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입사자 수 (데뷔 기준) 8 21:53 1,268
3009603 정치 송언석, 코스피 하락에 “李정부에 수차례 지적했지만 대비 부족” 29 21:51 1,008
3009602 이슈 승마 첨 배울때 말들 예민하다고 7 21:51 1,115
3009601 유머 연출 조작 없을 거 같은 여사친한테 키스해보기 영상.mp4 16 21:50 1,657
3009600 이슈 <왕과사는남자> 흥행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 유퀴즈 자막팀 79 21:49 8,513
3009599 유머 케톡러: sm 에 유씨 누구있어? 26 21:49 2,357
3009598 유머 첫자취 테마의 미니어쳐에 수상한 구성품이 있다 6 21:48 956
3009597 유머 5호선 외모정병 할아버지.twt 14 21:48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