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무명의 더쿠 | 13:57 | 조회 수 3976

https://theqoo.net/square/4067876079

 

여러 커뮤니티에 개막장 집안이라고 많이 도는 글인데

이건 몇년 전 정보고

 

지금 현재 근황은 이러함

 

우선 저 글 마지막에 저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된 이치카와 단코는

 

 

YWGTcp

결론부터 말하면 가부키 차세대 중에 거의 탑급으로 잘나가는 중임

 

해당 집안에서 진짜 혼자 살아남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집안 위기가 오히려 단코한테는 기회가 됨

 

당연히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 많이 힘들었겠지만

(심지어 할아버지인 이치카와 엔오도 얼마 안 있어 돌아가심)

 

삼촌인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사고쳐서 빵꾸난 가부키 공연을 하루만에 다 외워서 혼자 대역으로 채웠는데

몇시간짜리 공연을 소화한 데다가 그걸 또 엄청 잘함

 

오히려 본인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이름빨에 밀려 빛을 못보던 후계자가

유일한 희망 소리 들으며 기대를 모았는데

실제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니 가부키 팬들은 다같이 응원하는 분위기가 됨

 

 

더불어 명문인 아오야마 대학 올해 졸업 예정인데

빡센 가부키 스케줄 소화하면서 대학 졸업하기는 힘들기로 소문나 있는데 그것까지 마치니 호감도 맥스

 

대학 졸업 전까지는 가부키에 전념하다가 졸업 발표와 동시에 연예 소속사 들어가고(오구리 슌 회사)

드라마도 발표되고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도 섬

 

 

BXpfFC

 

원래도 유명한 집안이었는데 그 일이 터진 후 혼자 고생한 서사+실력+외모로 덬몰이 하더니

 

더불어 최근 일본에서 '국보'라는 가부키 소재 영화가 대히트를 치면서 실제 가부키도 같이 주목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팬 유입이 많은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함

 

 

 

 

rKGGVI


똑같이 젊은 세대 중에 주목받는 이치카와 소메고로와는 유일한 소꿉친구 수준이라

실제로도 친한데 묶이기도 많이 묶임

 

 

https://www.youtube.com/watch?v=TuBxP-JolxM

 

그리고 놀랍게도 카가와 테루유키는 이미 드라마, 영화 복귀를 마침

드라마 한작품이고 영화는 그 드라마의 극장판이긴 하지만

 

반응은 역시 연기는 잘한다는 평이 대부분 ㅎ

 

출연 오퍼는 많이 간다는 듯 한데(이해는 안되지만)

본인이 미디어 일엔 별 욕심이 없다는 듯

 

방송 쪽은 아들인 단코가 대학 졸업하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을까 싶음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출소 후 가끔 장보러 가는 파파라치만 찍히고 숨죽은 듯이 사는 중

 

 

 

정리하면 집안 다 폭삭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후계자가 열일하면서 어느정도 정리되는 단계

 

엔노스케가 저 짓거리 한 후에 해당 집안인 오모다카야가 주관하던 가부키 공연들 다 줄줄이 취소되고

종가, 일문, 제자들 다 흩어질 뻔 하다가

이치카와 단코 중심으로 다시 오모다카야 무대들 오르기 시작한 추세임

 

가쓸걱인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크로스진 신 아는 덬??? 솔로로 컴백함
    • 16:41
    • 조회 21
    • 이슈
    • 국힘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해야”
    • 16:40
    • 조회 21
    • 정치
    •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는 원피스의 비밀을 종이 한 장에 적어 바다 밑바닥에 숨겨두었습니다
    • 16:39
    • 조회 248
    • 이슈
    1
    • 양상국, '놀뭐' 고정된 허경환 자리 노리나 …"KBS 예비합격때 나갔어야"
    • 16:38
    • 조회 207
    • 기사/뉴스
    4
    • 임오경, BTS 컴백 넷플릭스 중계에 "유감…국내 OTT 지원책 고려하라"
    • 16:38
    • 조회 540
    • 기사/뉴스
    11
    • 츠바키 샴푸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된 수지 인스타 업로드
    • 16:37
    • 조회 209
    • 이슈
    1
    •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3월 첫째주)
    • 16:36
    • 조회 56
    • 정보
    1
    • 장판 두줄 고양이
    • 16:35
    • 조회 344
    • 유머
    1
    • [단독] 대세 조준영, 악마 추영우 비서된다..'스프링 피버' 이어 '롱베이케이션' 출연
    • 16:33
    • 조회 678
    • 기사/뉴스
    1
    • [속보] 공군 "F-16C 추락, 기체 두 대가 공중에서 접촉해 발생"
    • 16:31
    • 조회 1983
    • 기사/뉴스
    18
    • 김상욱 "장동혁-한동훈은 적대적 공생관계"
    • 16:31
    • 조회 82
    • 정치
    • 일본 고등법원도 “옛 통일교 해산 명령 필요”···청산 절차 시작
    • 16:29
    • 조회 157
    • 기사/뉴스
    2
    • 에스파 닝닝이 착한점: 정보 찾는 매거진 인스스에 직접 디엠으로 정보 알려줌...
    • 16:29
    • 조회 2153
    • 유머
    17
    • 50대 남성이 길거리서 20대 여성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 촬영까지 ‘징역 13년’
    • 16:28
    • 조회 1115
    • 기사/뉴스
    31
    • 침착맨,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성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 16:28
    • 조회 547
    • 기사/뉴스
    12
    • 베이비무스탕 입은 슈돌,김준호 아들 정우
    • 16:26
    • 조회 590
    • 이슈
    • 문사철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다
    • 16:26
    • 조회 609
    • 유머
    4
    • 주유소가 바로 기름값 올리는 이유.txt
    • 16:25
    • 조회 2163
    • 이슈
    12
    • 실시간 토스 미친사람 등장
    • 16:25
    • 조회 14090
    • 이슈
    134
    • 검은 수요일
    • 16:21
    • 조회 1377
    • 정보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