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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목표물 1250곳 정밀타격… 이스라엘, 이란 지하핵시설 공격

무명의 더쿠 | 12:32 | 조회 수 9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흘째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이란 군사력의) 거의 모든 것이 무력화됐다”고 3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란은 ‘진정한 약속 작전4’에 따라 반격에 나선 상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국제 유가가 출렁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방어 의지를 피력하는 등 경제적 파장에 대한 대응도 본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 자리에서 이란 상황에 대해 “그들은 해군이 없으며, 해군은 무력화됐다. 공군도 무력화됐다”며 “공중 탐지 능력도 무력화됐고 레이더도 무력화됐다. 거의 모든 것이 무력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의 미사일 보유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공격으로 (이란 수뇌부) 49명이 제거됐다”며 “오늘 새 지도부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것도 상당한 타격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오브이스라엘과 알자지라 등 언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슬람혁명수비대 지휘통제 시설과 방공시설, 미사일 및 드론 발사대 등 1250개 이상 목표물에 공격을 퍼부었으며, 이란 선박 11척도 격침했다. 이스라엘군은 테헤란 남쪽에 위치한 도시 쿰에 있는 전문가회의 시설을 파괴했다. 이스라엘군은 핵무기 핵심 부품을 비밀리에 개발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이란의 지하 핵시설 ‘민자데헤’를 타격했으며 혁명수비대의 레바논 조직 최고사령관을 제거했다고도 밝혔다.



https://naver.me/xCjRrl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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