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신현준도 가입···음실련, '노래하는 배우' 권리 보호 강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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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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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으로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직접 노래를 소화하는 배우들의 음악 실연자 권리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는 최근 배우 변우석, 신현준 씨를 비롯해 정해인, 이선빈 씨 등 다수의 배우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 실연자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거 배우의 가창은 단순 연출 요소로 여겨졌으나, 최근 OTT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OST가 독립적 콘텐츠로 소비되면서 상황이 변했다.
음실련에 가입한 배우들은 본인이 참여한 OST와 삽입곡에 대한 저작인접권 사용료 및 방송보상금을 정기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개인이 직접 청구하기 어려운 국내외 사용 내역을 음실련이 대신 관리하며, 가입 전 발생한 과거 사용분도 협의로 소급 지급한다.
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배우의 노래 역시 보호받아야 할 권리의 영역이라며, 회원 스펙트럼 확장은 산업 환경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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