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이클 유망주 고교생 참변…파주서 중앙분리대 충돌, 무슨 일
2,848 7
2026.03.03 22:09
2,848 7

ZOUVgE
경기 파주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을 하던 고등학생이 중앙분리대에 부딪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


파주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연천 소재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사망한 사이클부 소속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무리한 훈련과 학교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했다며 지난달 이들을 고소했다.


사고는 지난 1월 24일 오후 1시쯤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발생했다. 자전거로 훈련 중이던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졌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으로, 당시 코치와 학부모가 탄 승합차가 선두에서 주행하고 선수들이 약 1m 간격으로 뒤따르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지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족 측은 사고 전날 눈이 내린 데다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져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훈련이 강행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자전거 속도 측정 장치에 최고 시속 88㎞가 기록된 점을 근거로, 제한 속도 70㎞ 구간에서 과도한 속도로 훈련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들을 차례로 불러 훈련 과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한영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887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6 00:06 4,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78 이슈 예던에도 여자들이 자기 동료가 다치니까 나선 경우가 많았다는 트위터 08:07 32
3008677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정답 (3/4) 2 08:05 64
3008676 이슈 전 세계인이 기다리는 최고의 영화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에서 TV 독점 생중계 확정! 08:04 126
3008675 정치 윤석열정부창출 일등공신 문재인정부와 친문은 반성이 필요하다 황현필 08:04 120
3008674 이슈 한국 사람들은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스웨덴사람 08:03 457
3008673 유머 서로 꼭 걸치고 자는 쌍둥이 아기들 2 08:03 362
3008672 이슈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 하이파 해군기지에 로켓포 3 07:59 907
3008671 기사/뉴스 美고위관료 “트럼프, 이란체제 전복 위해 쿠르드세력 지원 검토” 2 07:54 454
3008670 정치 @grok 싱가폴의 대표적인 AI 기업 3개만 들어줘. 세계 수준이야? 1 07:52 447
3008669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수 (실시간) 37 07:49 4,410
3008668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2 07:48 960
3008667 이슈 제발 영화관 직원 좀 늘려주시오.. 15 07:44 1,821
3008666 정치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32.4% 11 07:44 811
3008665 이슈 “하루만 밤새도 염증 촉진하는 백혈구 증가” 7 07:43 1,608
3008664 기사/뉴스 트럼프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호송" 8 07:43 860
3008663 이슈 빽다방알바하다가 첫날 샷 몇잔 뽑을까요? 했더니 5 07:42 2,234
3008662 이슈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빌보드 200 6위 데뷔 예측 7 07:38 584
3008661 이슈 수지도 인정한 울라불라 블루짱의 인기 5 07:36 1,217
3008660 이슈 "여기서 나가야 한다"‥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MBC뉴스데스크) 1 07:34 876
3008659 이슈 주4일 근무, 9~16 근무가 시급하다. 42 07:34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