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이클 유망주 고교생 참변…파주서 중앙분리대 충돌, 무슨 일
2,910 7
2026.03.03 22:09
2,910 7

ZOUVgE
경기 파주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을 하던 고등학생이 중앙분리대에 부딪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


파주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연천 소재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사망한 사이클부 소속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무리한 훈련과 학교 측의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했다며 지난달 이들을 고소했다.


사고는 지난 1월 24일 오후 1시쯤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발생했다. 자전거로 훈련 중이던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졌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으로, 당시 코치와 학부모가 탄 승합차가 선두에서 주행하고 선수들이 약 1m 간격으로 뒤따르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지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족 측은 사고 전날 눈이 내린 데다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져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훈련이 강행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자전거 속도 측정 장치에 최고 시속 88㎞가 기록된 점을 근거로, 제한 속도 70㎞ 구간에서 과도한 속도로 훈련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들을 차례로 불러 훈련 과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한영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887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3 02.28 141,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0,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24 기사/뉴스 ‘모자무싸’ 구교환 타이틀 포스터 공개…4월 첫방송 확정 10:35 4
3008823 유머 송은이 문중 납골당 10:34 149
3008822 유머 미국에서 살다 온 친구가 전두환 원령 거울 이긴 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4 74
3008821 정치 딴지 유배지로 간 명문 1 10:33 215
3008820 유머 모르는 고양이가 나온 꿈 2 10:32 233
3008819 기사/뉴스 '모텔 약물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판정 1 10:32 189
3008818 기사/뉴스 YG, 6년만 새 보이그룹 가을 론칭 공식 선언 9 10:31 537
3008817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소 7 10:30 492
3008816 이슈 닭 사다가 2년 묵힌 결과 25 10:29 1,951
3008815 기사/뉴스 "저금통 깨 '동전 80개' 내밀자 내쫓겼다"…주유소 '영업방해' 신고 논란 8 10:29 440
3008814 이슈 미스 이란 "민간인 4만 죽인 하메네이, 그가 없는 세상 이틀째 즐겨" 10:28 394
3008813 이슈 배우 원지안 X 디올뷰티 마리끌레르 화보.jpg 2 10:28 334
3008812 유머 삼성전자 탑승완료 5 10:27 2,137
3008811 정보 일부 국가 국제우편 서비스 임시 중지 1 10:26 404
3008810 이슈 이란 수뇌부에 휴민트 첩자가 있다는 썰 3 10:26 1,405
3008809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년전 절도로 '학교 밖 기관'서도 퇴출 [only 이데일리] 8 10:25 762
3008808 기사/뉴스 브레이크 풀린 지게차에 치인 18개월 여아 끝내 숨져 4 10:24 599
3008807 유머 방충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고양이 4 10:23 779
3008806 이슈 두쫀쿠라이징 되고 있다는 봄동비빔밥 35 10:23 2,305
3008805 유머 수상해보이는 10만원 후원 리액션 3 10:23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