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의원 금투세 재촉구 소신 발언...네티즌들 “정계은퇴 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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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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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또다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재도입을 강하게 주장하며 일부 투자자들과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3일 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어게인’보다 불평등이 더 무섭다”는 제목의 조간 신문 칼럼을 그대로 인용하며 다시금 금투세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진 의원의 게시물은 투자자와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진 의원이 해당 글을 작성한 3일 코스피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부상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7.24% (452.22포인트) 폭락한 5,791.91에 마감했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큰 하락으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은 날에 이런 주장을 꺼낸 셈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당 뉴스 기사 댓글 창은 즉각 분노로 들끓었다. 네티즌들은 “오늘 수천만원 날린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그냥 정계은퇴 했으면“, ”코스피 –7% 나온 날에 이런 소릴 하네”, “성준아 그 입 좀 싸물자”, “여기 지역구는 뭐하는거야?”, “당론도 무시하고 왜 자꾸 이러냐” 등의 격한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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