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파리의 연인’ 김정은과 재회 “요즘 자주 나와 좋아…나온 거 다 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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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조회 수 2244
2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파리의 연인‘을 다시 마주한 박신양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박신양은 “(부상 때문에) 온 힘을 다 짜내서 연기했는데 완전히 못 일어나는 지경이 됐다”며 “2013년쯤에는 일상생활조차 버거울 정도로 심각했다. 배우 활동에 대해 ‘나는 언제까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답을 얻은 건 아니었다”며 본격적으로 그림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박신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기 파트너 김정은과 반가운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전화를 받은 김정은은 “요즘 자주 나오셔서 좋다”며 “나오는 거 다 봤다. 피식대학도 봤고, 노래하시는 것도 봤다.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가구 만드셨던 거 기억하시냐. 그림 전에 가구에 관심이 있어서 오빠가 가구를 열심히 만드셨는데 ‘파리의 연인’ 할 때 가구 선물도 해주셨다”며 “저랑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서 가시면서 열 몇시간 동안 가구 얘기만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신양은 “전시하니까 보러 오라”며 다급히 말을 돌렸고, 김정은은 “알고 있다. 한 5월까지 하시죠? 꼭 보러 갈게요”라고 화답했다.
통화 말미 박신영은 명대사 “애기야 가자”를 김정은에게 하려고 했으나 김정은이 일찍 끊은 바람에 웃어넘기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그러면서 박신양은 “(부상 때문에) 온 힘을 다 짜내서 연기했는데 완전히 못 일어나는 지경이 됐다”며 “2013년쯤에는 일상생활조차 버거울 정도로 심각했다. 배우 활동에 대해 ‘나는 언제까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답을 얻은 건 아니었다”며 본격적으로 그림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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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지금백지연’] |
박신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기 파트너 김정은과 반가운 전화 연결도 이뤄졌다. 전화를 받은 김정은은 “요즘 자주 나오셔서 좋다”며 “나오는 거 다 봤다. 피식대학도 봤고, 노래하시는 것도 봤다.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가구 만드셨던 거 기억하시냐. 그림 전에 가구에 관심이 있어서 오빠가 가구를 열심히 만드셨는데 ‘파리의 연인’ 할 때 가구 선물도 해주셨다”며 “저랑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서 가시면서 열 몇시간 동안 가구 얘기만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신양은 “전시하니까 보러 오라”며 다급히 말을 돌렸고, 김정은은 “알고 있다. 한 5월까지 하시죠? 꼭 보러 갈게요”라고 화답했다.
통화 말미 박신영은 명대사 “애기야 가자”를 김정은에게 하려고 했으나 김정은이 일찍 끊은 바람에 웃어넘기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