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르무즈 해협 내 국적 선박 40척 안팎…"안전구역으로 이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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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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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해협 안에 한국 국적 선박은 약 40척 있는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이들 선박은 해협 내 상대적으로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한 상태다.
이날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날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운항에 제약을 받는 선박 가운데 한국 선사가 관리하는 선박은 40척 안팎이다. 이들 선박은 모두 해협 안쪽의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
선원과 선박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실제로 해협이 봉쇄돼버리면 식량과 식수 문제가 급선무인데, 우선 이들처럼 장기 항행하는 배는 냉동식품 등 보관이 용이한 식재료를 50~100일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협에 머무는 국적 선박이 모두 국내로 향하는 화물을 운송하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해외 간 화물을 수송하는 선박으로, 실제 한국 입항을 앞둔 선박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장과 선사, 노조 등과 모든 채널을 통해 해협 내 선박과 매일 교신하며 선원 안전과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이날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운항에 제약을 받는 선박 가운데 한국 선사가 관리하는 선박은 40척 안팎이다. 이들 선박은 모두 해협 안쪽의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
선원과 선박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실제로 해협이 봉쇄돼버리면 식량과 식수 문제가 급선무인데, 우선 이들처럼 장기 항행하는 배는 냉동식품 등 보관이 용이한 식재료를 50~100일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협에 머무는 국적 선박이 모두 국내로 향하는 화물을 운송하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해외 간 화물을 수송하는 선박으로, 실제 한국 입항을 앞둔 선박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장과 선사, 노조 등과 모든 채널을 통해 해협 내 선박과 매일 교신하며 선원 안전과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743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