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연예계 탈세 논란 속에서도 굳건…'성실 납세' 국무총리 표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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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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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감독 봉준호가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3일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제작사 오프스크린 대표이사 자격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봉준호 감독이 다수의 영화를 제작 및 연출하며 대한민국 영상문화의 다양성과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는 등 사회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 발전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미키 17'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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