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인터뷰]‘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단종 박지훈 극찬 “세대 거쳐 단종 살아 숨쉬는 자체 의미 있어”(종합)
2,430 30
2026.03.03 15:07
2,430 30

사진=정태우 채널, 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원조 단종’ 정태우가 ‘새로운 단종’ 박지훈을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흥행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건 관객들의 ‘단종앓이’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정태우도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박지훈이 단종으로 분해,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태우는 “박지훈 배우는 ‘약한영웅’ 때부터 눈빛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박지훈 배우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단종을 훌륭하게 해석해 준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단종은 단순히 불쌍한 왕이 아니라, 짧은 생애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부분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이렇게 세대를 거쳐 단종이라는 인물이 계속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선배로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497

목록 스크랩 (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689 00:06 8,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98 유머 주식하는 분들 따라 하세요.jpg 13:02 178
3008997 유머 주식 떨어지면 들어간다는 사람들 근황 1 13:02 268
3008996 유머 주식 떨어질 때 생각나는 고전 명짤 3 13:01 281
3008995 기사/뉴스 [중동 리스크] 확전 공포에 코스피 5100선 붕괴…코스닥도 900대 회귀 2 13:00 158
3008994 이슈 아 인스타에서 개웃긴거 봄 나 혼자만 보기엔 아까움 아 제발.twt 1 12:59 507
3008993 기사/뉴스 국내 비만아동 40% 지방간 발견…"살 2㎏만 빼도 호전" 4 12:58 300
3008992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1000선 밑으로 … 976.54까지 내려 1 12:57 411
3008991 이슈 핫게 미래에셋 미수금 주작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이유(미래에셋 어플 쓰는 주식 초보 필수) 9 12:57 1,073
3008990 기사/뉴스 '고액헌금 논란' 日통일교 청산절차 시작…2심서도 해산 명령(종합) 3 12:57 156
3008989 이슈 [K리그] 경남 07년생 막내 골키퍼의 갑작스런 데뷔전 5 12:54 254
3008988 이슈 역대 가장 유명한 비디오게임 캐릭터 순위.jpg 21 12:50 976
3008987 유머 테니스경기에 푹 빠진 강아지 6 12:49 730
3008986 이슈 램값 폭등에도 오히려 가격 동결/인하로 가성비 끝판왕 된 신형 맥북.jpg 18 12:48 1,396
3008985 유머 밖순이 동생 마중나간 집순이 언니 루이바오💜🩷🐼🐼 3 12:47 940
3008984 기사/뉴스 “삼전닉스 올라도 너무 올라...일단 팔았다” 재빨리 20조 던진 외국인들 2 12:46 1,319
3008983 이슈 1드라마 2망사가 2작품이나 있는 아이유.GIF 6 12:46 1,220
3008982 기사/뉴스 '빚투' 32조 사상 최대… 공매도·중동 리스크에 변동성 경고음 7 12:46 385
3008981 기사/뉴스 'KT 소형준+한화 정우주' 운명의 체코전, 류지현 감독 1+1 전략 공개 [WBC 도쿄] 8 12:44 398
3008980 이슈 주식시장 앞으로 더 예측이 어지러운 이유 144 12:42 13,485
3008979 이슈 현재 직장인 화장실 근황 17 12:42 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