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인터뷰]‘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단종 박지훈 극찬 “세대 거쳐 단종 살아 숨쉬는 자체 의미 있어”(종합)
2,389 29
2026.03.03 15:07
2,389 29

사진=정태우 채널, 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원조 단종’ 정태우가 ‘새로운 단종’ 박지훈을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흥행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건 관객들의 ‘단종앓이’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정태우도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박지훈이 단종으로 분해,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태우는 “박지훈 배우는 ‘약한영웅’ 때부터 눈빛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박지훈 배우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단종을 훌륭하게 해석해 준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단종은 단순히 불쌍한 왕이 아니라, 짧은 생애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부분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이렇게 세대를 거쳐 단종이라는 인물이 계속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선배로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497

목록 스크랩 (2)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9 02.28 131,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0,3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22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새 동영상 베댓.jpg 01:16 363
3008621 이슈 전통적으로 폭락 바로 다음날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6 01:13 940
3008620 이슈 이스라엘 자국민은 대충 알아서 스스로 탈출하라는 미국 대사관 8 01:11 939
3008619 이슈 원덬이 10년전 좋아했던 K-POP 하우스 곡 추천 (Feat.SM) 2 01:11 201
3008618 이슈 중국, 호르무즈 해협 위협하지 않도록 이란 압박 6 01:10 601
3008617 이슈 핫게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 환불 불가........ 71 01:08 1,902
3008616 유머 유세윤 콘서트 후기 6 01:08 395
3008615 이슈 멜론 연간 차트에 오른 2세대 보이그룹 (2004-2022) 5 01:05 294
3008614 이슈 고수: 못생긴건 하나도 안변했구나? / 한예슬: 자기는 뭐 잘생긴 줄 아나 16 01:02 1,930
300861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선미 "누아르 (Noir)" 00:59 73
3008612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한때 1500원 돌파…17년만에 처음 19 00:58 1,498
3008611 유머 회사 막내가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jpg 00:57 985
30086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가장 슬펐던 장면으로 많이 꼽히는 의외의 장면 ㅅㅍㅈㅇ 15 00:57 2,033
3008609 이슈 차승원이 예능인을 존경하는 이유 . JPG 4 00:56 1,260
3008608 이슈 엄마 닮아 비율 장난아닌듯한 모델 이현이 아들듯 13 00:56 2,295
3008607 이슈 저음부터 고음까지 다 잘하는 엑소 디오 Back It Up 레코딩 비하인드 00:55 148
3008606 이슈 기묘하고 매력적인 클래식 환상특급 3 00:54 359
3008605 이슈 제공권을 장악한 이스라엘의 압도감 8 00:53 1,830
3008604 정보 실시간 엔화 17 00:53 3,049
3008603 기사/뉴스 미국·이란 전쟁 나흘 만에 사망자 900여 명... 어린이만 168명 12 00:52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