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인터뷰]‘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단종 박지훈 극찬 “세대 거쳐 단종 살아 숨쉬는 자체 의미 있어”(종합)
2,899 30
2026.03.03 15:07
2,899 30

사진=정태우 채널, 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원조 단종’ 정태우가 ‘새로운 단종’ 박지훈을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흥행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건 관객들의 ‘단종앓이’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정태우도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박지훈이 단종으로 분해,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태우는 “박지훈 배우는 ‘약한영웅’ 때부터 눈빛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박지훈 배우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단종을 훌륭하게 해석해 준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단종은 단순히 불쌍한 왕이 아니라, 짧은 생애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부분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이렇게 세대를 거쳐 단종이라는 인물이 계속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선배로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497

목록 스크랩 (2)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8 04.22 68,3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508 이슈 "저는 원래 비혼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하준 오빠를 만나고 인생을 배우고..." 1 21:17 410
3055507 이슈 (공포주의) 학교괴담에서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제일 많이 꼽는 귀신.jpg 21:17 115
3055506 이슈 버재이 따배이 째배이 반찬이고 아 그르스다시다 아주마이도 많다 카데 그때 사부이 없어 정반찬 싯다 카디더 21:16 48
3055505 기사/뉴스 속옷도 없이 납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정말 아무것도 '없는' 여행 시작 (꽃보다 청춘) 2 21:15 297
3055504 이슈 박보영 인스타그램 업뎃 1 21:15 207
3055503 이슈 '일드 잘 안 보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 잘 봤다'는 평 진짜 진짜 진짜 많은 일드........jpg 5 21:14 888
3055502 이슈 [속보] 아시아 ‘아동 성착취물’ 범죄자 절반, 한국서 검거…절반 가량이 10대 3 21:14 169
3055501 기사/뉴스 최양락, 방송 중단 후 호주 이민 이유 “38살에 나이 많다고 잘려” (남겨서 뭐하게) 1 21:13 421
3055500 기사/뉴스 [단독] 여성 청소년 자살시도, 남성의 3.7배… 복지부 “심리부검시 성차 반영될 것” 1 21:13 211
3055499 이슈 왁싱 후 마무리도 해달라는 남자 손님.jpg 5 21:13 1,044
3055498 이슈 넷플 <기묘한이야기> 6인방 성장 과정.jpg 3 21:12 346
3055497 유머 아기새 고객님~~여기에 태어나 계셨나요~~놀랬잖아요!!! 2 21:12 485
3055496 이슈 그 때 그 반전드라마 ost 1 21:11 140
3055495 이슈 UNISON SQUARE GARDEN 드럼 멤버 탈퇴 및 밴드 활동 중지 21:11 173
3055494 유머 지디가 착용한 50억 상당의 보석 스카프 3 21:11 1,038
3055493 기사/뉴스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상상조차 힘든 일…지혜로운 판단해달라” 21:10 110
3055492 이슈 캣츠아이 X 르세라핌 ‘핑키업’ 챌린지 9 21:10 530
3055491 유머 어반자카파 리코더 물고 사진 보며 웃지 않기ㅋㅋ 2 21:10 251
3055490 유머 목아파서 고종욱 응원가 가성으로 부르는 거 옆애서 친구가 성가대같다고존나빠갠영상 5 21:09 276
3055489 이슈 [모자무싸] 가위 눌린 썰로 위로해주는 드라마라니 머리가 띵하다 6 21:09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