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인터뷰]‘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단종 박지훈 극찬 “세대 거쳐 단종 살아 숨쉬는 자체 의미 있어”(종합)
2,381 29
2026.03.03 15:07
2,381 29

사진=정태우 채널, 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원조 단종’ 정태우가 ‘새로운 단종’ 박지훈을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흥행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건 관객들의 ‘단종앓이’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리는 정태우도 재조명받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박지훈이 단종으로 분해,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정태우는 “박지훈 배우는 ‘약한영웅’ 때부터 눈빛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박지훈 배우만의 감성과 에너지로 단종을 훌륭하게 해석해 준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단종은 단순히 불쌍한 왕이 아니라, 짧은 생애 속에서도 존엄을 지키려 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부분을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이렇게 세대를 거쳐 단종이라는 인물이 계속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선배로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9497

목록 스크랩 (2)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7 02.28 130,0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0,3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59 이슈 계화홍차 드시러 오세요 ㅎㅎ 00:21 41
3008558 정보 YG 양현석 : 2026년 20주년 BIGBANG(빅뱅) 공연 개최를 합의하기로 글로벌 투어 시작을 선언합니다 16 00:19 644
3008557 이슈 방금 스포된 방탄소년단 신곡앨범 트랙리스트 12 00:18 722
3008556 이슈 육바연 육회 270g 연어유부초밥 3단변신초밥 4 00:17 423
3008555 이슈 실시간 일본 데뷔한 남돌 뮤비 퀄리티 00:17 320
3008554 이슈 이렇게 순한 고양이가 존재한다고?? 1 00:17 286
3008553 기사/뉴스 “이란, 잘 버티네” 인정한 미국…트럼프가 패배할 가능성은?  7 00:16 628
3008552 정보 블랙핑크 [DEADLINE] 앨범 초동 5일차 종료 7 00:16 517
3008551 이슈 내 나이쯤 되서 사람이 자기가 가진것으로 자랑하면 트친들이 거리감 느낀다는 거 알지만 10 00:15 569
3008550 정치 [1보] 강선우, 김경 동시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3 00:14 602
3008549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8...jpg 1 00:14 332
3008548 이슈 대한민국의 환율이 1500원을 넘은 순간들 43 00:13 2,554
3008547 이슈 노래를 너무x10000 잘하는 도경수(레코딩) 3 00:13 179
3008546 이슈 물만두 나같은경우에 걍 앉은자리에서 450개정도 먹을수있음 5 00:13 564
3008545 이슈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00:13 72
3008544 이슈 실시간 환율 1500원 돌파 21 00:12 1,640
3008543 이슈 문별 (Moon Byul) 3rd Single [REV] Logo Motion 1 00:11 96
3008542 이슈 국가별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 .jpg 45 00:10 2,138
300854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지난주 화요일, 이번주 화요일 관객수 비교 20 00:10 1,112
3008540 이슈 아라시 해체 전 마지막 신곡 디지털 싱글「Five」풀버전 13 00:09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