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연 5%까지?…자금 이탈 골머리에 '고금리 리스크' 강행

무명의 더쿠 | 14:49 | 조회 수 1430

고금리 정기예금에 이자비용 급등 우려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증시 활황에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양새다. 연 5%에 육박하는 고금리 정기예금까지 출시하면서 자금 조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만, 올해 새마을금고의 숙원사업은 건전성 제고인데 자칫 이자비용이 급등할 우려도 나온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투자자예탁금은 119조483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6거래일 연속 100조원선을 기록한 가운데 자금이 고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할 전망이다.

 

증시로 자금이 쏠리면서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인천 연수구 소재 '연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블록(Block)예금'에 연 4.9% 금리를 적용하면서 자금 조달에 속도를 높였다. 이어 대림동새마을금고에서는 현재 블록예금에 연 4.2% 금리를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는 지난달 연 3%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했는데 이달 연 4%에 재진입했다.

 

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는 2금융권 내에서도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이날 기준 신협의금리 상단은 연 3.4%로 3% 초중반에 머물고 있고, 농·축협과 저축은행 역시 각각 연 3.22%, 연 3.4% 수준이다. 반면 새마을금고는 연 3.50% 넘는 예금금리 상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각에서 이달 중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금리가 연 5%선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이유다.
 

정기예금 금리가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업계에서는이자비용 확대를 우려하는 시각이 나온다. 올해 새마을금고의 최대 과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채권(NPL) 정리로 추려진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7739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보검 노스페이스 벡티브 컬렉션,포티스 자켓 신제품 광고 사진
    • 17:58
    • 조회 4
    • 이슈
    • [단독] 단종 몰아낸 계유정난 공신 부인들, 부귀장수 빈 불상 일본서 발견
    • 17:58
    • 조회 108
    • 기사/뉴스
    • "엡스타인과 아주 잘 지냈다더라"…증언서 트럼프 언급한 클린턴
    • 17:57
    • 조회 55
    • 이슈
    • 현대로템, 전북 무주에 3000억 투자해 항공우주 생산 거점 만든다
    • 17:56
    • 조회 61
    • 기사/뉴스
    • 이재용 학폭 터졌나요
    • 17:56
    • 조회 691
    • 유머
    4
    • 개봉 전부터 트위터 알티 타는 픽사 신작
    • 17:56
    • 조회 326
    • 이슈
    5
    • 킥플립 계훈 모델 된 후 계랄버블 근황..jpg
    • 17:55
    • 조회 342
    • 이슈
    5
    • 주식 이정도는 떨어질수있지
    • 17:55
    • 조회 848
    • 유머
    24
    • 경찰 불송치라더니…‘식스센스’ PD, 강제추행 혐의 검찰 기소
    • 17:55
    • 조회 149
    • 기사/뉴스
    • 李 긍정 59.6% 펜앤 여론조사상 역대 최고치...부정은 37.9% [펜앤여론조사]
    • 17:53
    • 조회 121
    • 정치
    4
    • "후~ 하! 있지, 작투 탔다".. 6년전 발매곡으로 역주행 조짐 [정준화의 레이더]
    • 17:52
    • 조회 307
    • 기사/뉴스
    5
    • 기우쌤 유튜브 나온 환승연애 4 백현.jpg
    • 17:52
    • 조회 586
    • 이슈
    2
    • “방시혁 그만해” 뉴진스 팬덤, 하이브 앞 ‘트럭 총공’…풋옵션 판결문 어땠길래
    • 17:51
    • 조회 130
    • 기사/뉴스
    2
    • [단독] "이란 미사일 천궁-2가 막았다"…UAE서 입증된 '90% 요격률' (D리포트)
    • 17:51
    • 조회 874
    • 기사/뉴스
    12
    • 역사에 관심 생긴 덬에게 추천하는 사이트 및 앱 추천글
    • 17:50
    • 조회 356
    • 정보
    12
    • 이동진 평론가 2020년대 천만영화 별점 및 한줄평
    • 17:49
    • 조회 598
    • 이슈
    9
    • [단독]'유부남과 키스' 숙행, 4월 법정으로..불륜 소송 본격 스타트
    • 17:49
    • 조회 624
    • 기사/뉴스
    • '충주맨' 김선태, 새 유튜브 공개…"세상 모든 것 홍보"
    • 17:49
    • 조회 629
    • 유머
    6
    • 서울 봄 나들이 코스 추천 올림픽공원 피크닉 ???: 올림픽공원을 피크닉으로 가본적 없어
    • 17:49
    • 조회 477
    • 이슈
    6
    • 이란전쟁 덕분에 떡상한 한국기업
    • 17:49
    • 조회 1691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