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민은 ‘내 새끼의 연애’에 딸이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린다.
딸이 누군가와 썸 타는 모습을 지켜보며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다고 밝힌 그는, 특히 딸을 두고 갈팡질팡하는 탁수의 아빠 이종혁에게 “아들 이름을 ‘변수’로 바꿔라”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던 순간을 전한다.
또한 그는 자타공인 삼성 라이온즈 찐팬임을 고백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혼자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회원에 가입해 활동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굿즈로 받은 점퍼 덕분에 노안의 서러움(?)을 극복한 에피소드와 과거 사진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오승환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3주간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은퇴 날짜까지 기억하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거친 인상 때문에 첫째 딸이 아빠만 보면 울었던 가슴 저린(?) 사연도 공개된다. 딸을 안으려 하면 딸이 목 놓아 우는 탓에 난감했던 순간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분위기로 만든다. 그러나 비장의 아이템 덕에 둘째 출산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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