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유스, “10대 막 지난 감정 담았다” 새 싱글 ‘Babyface’

(톱스타뉴스 서준혁 기자) 오드유스(ODD YOUTH)가 새 싱글을 통해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10대를 막 지나온 시기의 감정과 변화된 태도를 이번 작업의 중심에 두며, 그룹의 다음 국면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싱글의 분위기는 먼저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전해졌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홈 파티를 떠올리게 하는 생동감 있는 공간이 배경으로 자리했고, 다섯 멤버의 조합이 어우러지면서 신곡이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가늠하게 했다.
스타일 측면에서도 이전 활동과 다른 지점이 강조됐다. 이전과 차별화된 ‘핫한’ 스타일링이 단체 컷 전반에 적용됐고, 다섯 멤버의 비주얼이 하나의 장면처럼 묶이면서 오드유스가 택한 변화의 수위가 드러났다.
이어진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별 캐릭터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컷마다 다른 소품이 배치돼 개성이 드러나도록 구성됐고, 비비드한 색감이 전체 톤을 끌어올리며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만들었다.
표정과 자세에서도 이번 싱글의 방향이 읽힌다. 멤버들은 대담한 포즈와 당찬 눈빛을 앞세워 보다 무르익은 성숙함을 드러냈고, 여러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여지를 함께 보여주며 이미지 스펙트럼을 넓혔다.
신곡 ‘Babyface(베이비페이스)’에는 나이의 경계에서 느끼는 구체적인 감정이 담긴다. 오드유스는 10대를 막 지나온 시점에서 마주한 마음과 그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당당한 자신감을 이번 싱글의 핵심으로 삼았다.
그동안 또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온 흐름도 그대로 이어진다. 앞선 활동에서 구축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이번에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을 적용해 그룹 이름을 보다 선명하게 남기겠다는 계획이다.
컴백을 앞두고 전개되는 프로모션 역시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콘셉트 포토만으로도 성숙한 변화가 드러나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함께 모이고 있다.
오드유스는 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티오피 걸그룹’으로 불려온 이들은 새 싱글 ‘Babyface’를 통해 당당한 자신감과 성장 과정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
한편 오드유스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6일에는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