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정부 20조 지원 분명…이달 처리 늦지 않아"
317 2
2026.03.03 11:16
317 2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68952?cds=news_media_pc&type=editn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시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시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의 이달 임시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하며 "정부의 20조 원 재정 지원 약속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3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통합법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더라도 지방선거 일정에 늦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이 성사될 경우 "대한민국의 성장축이 대전·충남에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후세대 젊은이들, 청년들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인생을 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략)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선 "매년 5조 원씩 4년간 총 20조 원 지원은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천명한 사안"이라며 "정부를 못 믿겠다는 것은 정치적 경쟁 차원의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해당 법안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대표 발의한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주도 성장을 선언하며 전격 수용하자 주민들의 이익보다 자기들의 자리보전, 선거용 목적으로 오히려 반대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전 통합이 무산될 가능성에 대해선 "이달 중 통과돼도 늦지 않고 중앙선관위 점검 결과 희망은 살아 있다"고 밝혔으며, 통합이 무산될 경우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충남지사로 출마하든 대전시장으로 출마하든 양측 시도지사의 합의로 임기 2년으로 끝내고 통합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8일 대전·충남 행정 통합법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7 02.28 128,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5,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6,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465 이슈 장항준이 수양대군 출연을 포기한 이유 23:07 0
3008464 이슈 [드라마 영업글] 10년 넘은 절친이 자꾸 이성으로 보이는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jpg (스압) 23:05 509
3008463 이슈 봄동유행 막차 탄 넷플 1 23:04 419
3008462 이슈 오늘 갑자기 뜬 베이비돈크라이 컴백 일정 23:04 141
3008461 이슈 회사에 낮잠시간 왜없음? 2 23:03 361
3008460 이슈 헐 ㅋㅋㅋ 왕과사는남자 장항준감독 목소리 진짜였넴ㅋㅋㅋ 14 23:01 1,484
3008459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지민 "야 하고 싶어 (Feat. 시우민)" 23:01 112
3008458 정보 모니모 모니스쿨 1교시 정답 1 23:00 202
3008457 이슈 실시간 지수 디올쇼 등장 15 22:59 1,922
3008456 기사/뉴스 김태리 쉽지 않네…이름 건 '첫 고정 예능'인데 1%대 부진 속 고군분투 [TEN스타필드] 1 22:58 262
3008455 유머 (부산) 아버지 세대 분들 절대 ‘귀엽다‘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왜? 부끄러우니까! 1 22:58 456
3008454 유머 수술실이 개추운 이유 43 22:56 3,052
3008453 이슈 님덜 안경 도수있으면 그림자 생기고 없으면 안생기는거 알구있었음?? 4 22:55 904
3008452 이슈 누가 봐도 SM 정통 메보가 아닐 수 없는 도경수 10 22:55 675
3008451 기사/뉴스 "'미국의 개' 되풀이 안돼"‥선 긋는 영국 (2026.03.03/뉴스데스크/MBC) 3 22:55 297
3008450 유머 진한맛 좋아하는 사람은 버티기 힘들어하는 병원밥 20 22:55 1,546
3008449 이슈 강혜원 일드 김밥과오니기리 오프샷 모음 6 22:53 990
3008448 유머 새끼손가락 신기하게 잘접히는 아이돌 6 22:52 978
3008447 이슈 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나리" 22:52 109
3008446 이슈 시발 마라탕먹으러왓는데 오늘 개학식이라 오전수업하는거 까먹었다 아 3 22:52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