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피 흘려 일주일 입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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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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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현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대 초반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형처럼 믿고 따르던 지인이 술에 취해 운전하려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성현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밤새 술을 마신 뒤 귀가를 앞둔 상태였다. 지인은 차를 가져왔다며 직접 운전하겠다고 했고, 이를 말리기 위해 성현우는 끝까지 곁을 지켰다. 그는 “대리기사를 부르라고 설득했고, 형이 부르긴 했다. 나는 형이 안전하게 가는 걸 보고 가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돌연 폭행이 시작됐다. 성현우는 “갑자기 주먹으로 코를 맞고, 귀를 세게 가격당했다. 고개를 숙이자 피가 뚝뚝 떨어졌다”며 “아픔보다 배신감이 먼저 들었다. 혹시 사고 날까 봐 막았는데 나를 때렸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병원에서는 일주일 이상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지인은 사과했고 합의로 사건은 마무리됐다. 그러나 성현우는 “그때는 용서했지만 연락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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