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텔 도깨비, “호텔은 전 세계 어디에나”…시즌2 촬영지 경쟁 본격화
1,562 5
2026.03.03 10:13
1,562 5
osIzos

시즌1 촬영지인 제주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예능 ‘호텔 도깨비’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관이 시즌2 촬영 유치를 희망하는 가운데,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지역에서도 제작진과 접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흐름의 배경에는 관광 효과가 있다. 시즌1 방영 뒤 실제 촬영지인 호텔과 인근 관광지, 액티비티 장소, 음식점 등이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고, ‘호텔 도깨비’ 관련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텔 도깨비’는 특정 지역에 임시로 호텔을 열어 실제로 운영하며 손님을 맞는 체류형 리얼리티 예능으로, 팝업 한옥 호텔을 무대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음식까지 함께 보여주는 관광 콘셉트가 중심에 있다. 하나의 호텔을 둘러싼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지역을 전면에 내세우는 형식이어서, 촬영지가 곧 새로운 여행지로 연결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화면의 중심에는 ‘도깨비즈’라 불리는 6명의 고정 출연진 고두심, 권율, 손나은, 전성곤, 김동 준, 이대휘가 있다. 이들은 호텔 운영자이자 직원, 셰프, 가이드 역할까지 맡아 실제 숙소를 꾸리고 손님을 응대하는 과정을 함께 보여주며, 숙박부터 식사, 체험 안내에 이르는 다양한 일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출연진은 시즌1 초반부터 다음 시즌을 언급하며 연속된 작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1 제작발표회에서는 시즌2에 대해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직접 전했고, 이후 방송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인터뷰와 기사에서 시즌2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며 후속 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지역을 하나의 주인공처럼 담는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세계관 확장을 전제로 기획된 ‘호텔 도깨비’ 역시 향후 어느 플랫폼과 지역을 무대로 삼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즌2 제작이 성사될 경우 첫 번째 이야기를 쌓아 올린 제주에 이어 어떤 도시가 두 번째 무대가 될지 선택지가 넓어진 셈이다.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촬영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제작 관계자가 “호텔은 전 세계 어디에나 있으니까요”라고 언급한 만큼, ‘호텔 도깨비’라는 이름을 달고 또 다른 지역의 풍경과 일상이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5 02.28 102,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0,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23 정보 3년 만에 무료 공연 재개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 4월 라인업 1 15:46 206
3008322 이슈 최근 박지훈 붐업에 차기작인 취사병 원작자 반응.jpg 3 15:46 370
3008321 기사/뉴스 화장실만 894곳 확보…26만명 몰린다, BTS 공연 비상 10 15:44 353
3008320 기사/뉴스 [단독]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 전국에 210곳… 5년 전보다 81% 늘어 2 15:43 230
3008319 기사/뉴스 허경환 ‘놀뭐’ 공식 출연 라인업 합류, 유재석 하하 주우재와 함께 9 15:43 391
3008318 이슈 이란지도부 공격하면 빠른 항복할거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예측이 빗나감 9 15:42 658
3008317 기사/뉴스 무상교육·보육, 3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 4∼5세까지 확대 4 15:41 210
3008316 기사/뉴스 美 -0.1%, 日 -2%, 韓 -6%... 코스피만 왜 이 모양 25 15:41 1,112
3008315 유머 박보검 얼굴로 본인 눈코입 테스트하는 서장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5:40 681
3008314 정치 문재인 2탄은 조국 그 조정자는 누구? 5 15:38 339
3008313 이슈 여고 컨셉으로 공개된 버츄얼돌 owis 컨셉포토.jpg 17 15:37 734
3008312 이슈 반려동물 동반 출입 규정에 성실하게 대응하는 카페안내문 3 15:36 1,307
3008311 기사/뉴스 [단독]갈수록 더 우울해지는 한국인…우울증 환자 4년새 25%↑ 4 15:36 411
3008310 정치 [속보] 김경수, 5일 지방시대위원장 마치고 경남지사 출마 11 15:34 612
3008309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7.24% 내린 5791.91 마감…5800선도 붕괴 23 15:34 1,482
3008308 이슈 브랜드 디자이너 구인하는 맛피아.jpg 13 15:34 2,177
3008307 이슈 [스프링캠프] 한화 오재원 쓰리런 홈런 9 15:34 645
3008306 이슈 "안전이 영업비밀?" … 하이브 침묵 속 BTS 팬들의 안전 2 15:33 380
3008305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첫 행보는 청와대 아닌 유튜브 채널 개설 6 15:31 1,438
3008304 이슈 일본 다음 달부터 핸드폰 보면서 자전거 타면 벌금 12000엔.jpg 23 15:30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