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조 단종’ 정태우, ‘왕사남’ 흥행에 재조명 “단종으로 기억해주셔서 영광”(인터뷰)
1,630 8
2026.03.03 10:11
1,630 8

https://img.theqoo.net/lvgbDN


 ‘원조 단종’ 정태우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재조명받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단종앓이’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과거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에서 단종 역을 맡아 대중에게 ‘원조 단종’으로 불렸던 정태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기 때문.


이와 관련 정태우는 헤럴드뮤즈 “‘왕과 비’ 때 단종이 떠올랐다”라며 “폐위되어 의지하던 중전과 생이별을 한 채 홀로 유배를 가던 장면이 특히 겹쳐 보였다”라고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을 언급했다.


이어 “영월의 외딴섬 같은 청룡포에 갇혀 마지막 삶을 마감하기 전의 고뇌와 감정을 섬세하게 잘 풀어냈고, 혈연보다도 깊은 엄흥도와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태우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제가 연기했던 단종을 아직 기억해 주시고 다시 이야기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는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당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어린 나이에 슬픔과 외로움을 연기해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8944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1,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460 유머 박지훈 프듀 첫 평가 무대에 달린 댓글 17:39 50
3008459 기사/뉴스 KBS 박장범 체제 해체 시작된다 17:39 32
3008458 유머 임우일 홈쇼핑 방송사고ㅋㅋㅋㅋ 17:38 153
3008457 이슈 중동 리스크로 인해 오르고 있는 환율 1 17:38 403
3008456 기사/뉴스 2월 영화관 매출액 1185억, 전년 대비 2배↑…'왕사남' 효과 '톡톡' 17:37 24
3008455 이슈 진짜 충격적인 이번주 꼬꼬무 내용 17:37 384
3008454 유머 미국 이스라엘 vs 이란(러시아) 17:37 137
3008453 기사/뉴스 [단독] '골프여제' 고진영, 3월 7일 결혼…금융맨과 5년 열애 결실 2 17:35 516
3008452 기사/뉴스 [공식] 산다라박 측 "마약 주장 사실무근…오히려 박봄 상태 걱정" 18 17:35 1,641
3008451 기사/뉴스 "싸게 고용하는 게 지역에 도움 되나"…외국인 채용 줄인다 2 17:34 173
3008450 정치 [속보] '文 정부 치매' 이병태 "막말 논란 송구… 진심 어린 이해·용서 구한다" 17:34 227
3008449 유머 어느 반의 급훈 1 17:32 407
3008448 이슈 이란 교민 일부 대피 중"…중동 체류 한국인 2.1만명 4 17:31 466
3008447 유머 오늘자 주식짤 업데이트 7 17:31 1,301
3008446 기사/뉴스 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계획안 조건부 가결 30 17:26 1,327
3008445 이슈 유병재 -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 다음 게스트라는 카리나(3/26) 8 17:26 682
3008444 유머 밥 먹는데 너무 부담스럽게 들이댐 7 17:25 1,300
3008443 이슈 (아마도) 노래방 등록된 노래중에 가사가 가장 적은 노래.norae 1 17:25 264
3008442 이슈 윤종신 - 오래 전 그날' 라이브 속으로..🎤 | 유퀴즈  1 17:25 99
3008441 정치 청와대에서 기자회견 하는 국민의힘 [포토] 13 17:24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