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이 출연하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극의 전개를 알 수 있는 스틸 10장을 공개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뤘다.

찍지 않은 것이 찍힌 로드뷰를 재촬영하기 위해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살목지로 향한 수인(김혜윤)과 촬영팀은 경태(김영성)가 촬영한 로드뷰에 수상한 형체가 포착되고, 연락이 끊겼다 돌연 살목지에 모습을 드러낸 교식(김준한)은 어딘가 뒤틀린 듯한 분위기로 의문을 짙게 한다.

뒤늦게 살목지로 향한 기태(이종원)는 길을 잃고 들어간 노파의 집에서 살목지의 비밀을 듣는다. 과연 그는 수인의 일행과 함께 무사히 살목지를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10장의 극 중 스틸을 공개하면서 극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 영화 ‘살목지’는 다음 달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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