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조롱당하기 싫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바디캠 공개 차단 소송 [해외이슈]

무명의 더쿠 | 09:06 | 조회 수 2136

uaLmvB

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팀버레이크는 최근 서퍽 카운티 대법원에 해당 영상의 공개 차단을 요청하는 명령을 신청했다. 현재 이 영상은 언론사들의 정보공개법(FOIA) 청구 대상에 포함된 상태다.


"사생활 침해 및 회복 불가능한 명예훼손" 주장

팀버레이크 측은 소장에서 자신이 "법 집행 기관과의 노상 접촉 과정에서 극도로 취약한 상태로 묘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는 음주 측정 현장 테스트와 체포, 구금 과정에서의 신체적 외모, 태도, 말투 등 지극히 사적인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그의 변호인 마이클 델 피아노는 "바디캠 영상이 공개될 경우 팀버레이크의 개인적·직업적 명성에 심각하고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대중의 조롱과 괴롭힘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영상은 정부 운영을 이해하는 데 어떠한 정당한 공익도 제공하지 않으며 오직 슈퍼스타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에서 팀버레이크는 청원인으로, 사그 하버(Sag Harbor) 빌리지와 해당 경찰서, 그리고 로버트 드레이크 경찰서장은 피청원인으로 지목됐다.

사건의 발단과 최종 판결

앞서 팀버레이크는 2024년 6월 18일, 롱아일랜드의 휴양지 사그 하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정지 표지판 무시 및 차선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그는 "마티니 한 잔만 마셨다"고 주장했으나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현장 음주 측정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균형 감각 저하와 충혈된 눈 등 눈에 띄게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를 단속한 경찰관이 너무 젊어 팀버레이크가 누구인지조차 몰랐다는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팀버레이크는 당초 음주운전(DWI)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비형사 범죄인 '음주로 인한 운전 능력 저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사회봉사 25시간과 벌금 및 추가 부담금 총 760달러를 부과하고, 뉴욕주 내 운전면허 90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는 지난 9월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단 한 잔을 마셨더라도 운전대를 잡지 말라"며 "이것은 명백한 나의 실수이며, 많은 분이 이를 통해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사과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996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강가 유배지 세트, 군수도 좋다했지만 철거"
    • 12:06
    • 조회 489
    • 기사/뉴스
    1
    • 국대 유니폼 찢었는데 오히려 논란보다는 ㅠㅠ 거리게 된다는 이현중 영상.twt
    • 12:04
    • 조회 495
    • 이슈
    3
    • 서울아레나 근황
    • 12:04
    • 조회 475
    • 정보
    3
    • 공항사진기자👤: 창욱씨~ 오늘 어디가세요 > 지창욱: ??? 저요?
    • 12:03
    • 조회 569
    • 이슈
    1
    • 최근 이케아에서 출시한 3구 멀티탭
    • 12:03
    • 조회 1222
    • 이슈
    15
    • 생각보다 티키타카나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모태솔로 첫인상 투표& 중간 투표.jpg
    • 12:03
    • 조회 124
    • 이슈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이란 국가 제창 거부
    • 12:02
    • 조회 316
    • 이슈
    1
    • 댓글로 싸우고 있는 최민희
    • 12:01
    • 조회 566
    • 정치
    8
    • 변우석 2026SS 지오다노 셔츠 화보
    • 12:01
    • 조회 188
    • 이슈
    • 오드유스, “10대 막 지난 감정 담았다” 새 싱글 ‘Babyface’
    • 12:00
    • 조회 45
    • 이슈
    • 반포대교 추락한 포르셰 운전자 차량에서 나온 마약들ㄷㄷ
    • 11:58
    • 조회 3064
    • 이슈
    27
    • 하츠투하츠 텔녀시대 파트 현실 버전
    • 11:58
    • 조회 348
    • 유머
    • 개막 라운드에 무려 15만명, 역대 최다관중 ‘굿스타트’한 K리그…‘이정효 체제’ 수원, K리그2 역대 최다 2만4071명 몰려
    • 11:57
    • 조회 79
    • 기사/뉴스
    3
    • 우즈 정규앨범 타이틀 'Human Extinction‘(인간멸종) Teaser
    • 11:57
    • 조회 76
    • 이슈
    1
    • 화이트 칙스 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는 노래.....................................
    • 11:56
    • 조회 514
    • 이슈
    8
    •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불만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티파니&제왑 대화 장면
    • 11:53
    • 조회 3158
    • 이슈
    21
    • KTV의 하소연 "일할 맛 안난다" (김어준 최민희 논란)
    • 11:52
    • 조회 864
    • 정치
    55
    • [속보]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
    • 11:51
    • 조회 307
    • 정치
    5
    • 1995년에 실종된 동생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2011년에 자백한 오빠
    • 11:50
    • 조회 7844
    • 이슈
    83
    • 요즘 드라마 제목 짓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9
    • 조회 911
    • 유머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