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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딱딱함으로 밈화됐던 일본 아이스크림

무명의 더쿠 | 08:56 | 조회 수 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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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쟈타(スジャータ)사의 '하이 퀄리티 아이스크림'

 

작컵 하나에 340엔하는 평범한 고급형 아이스크림일 뿐이지만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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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진짜 더러울만큼 딱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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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물론이고 플라스틱 따위는 들어가지도 않음

 

힘 잘못주면 스푼하나 박살나는건 순식간

 

정석적인 방법은 곡괭이로 광석캐듯 수십~백여번 찍어서 한스푼씩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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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되었냐면 얘가 차내판매중에 녹지않게 하기위해

 

드라이아이스로 극저온 냉동보관을 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아이스크림이니까 녹으면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싶지만

 

잘 녹지도 않아서 도쿄에서 산게 나고야까지 녹지 않는걸로 유명.

 

거리를 한국에 대입하면 서울에서 산게 부산역 도착할 때까지도 딱딱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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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더럽게 딱딱한 아이스크림으로 밈이 되었고

 

아예 이걸 먹기 위한 금속스푼까지 상품화 될 정도.

 

금속은 힘줘도 부러지지 않는데다 열전도가 잘 되어서 닿은 부분이 녹기 때문에 먹기가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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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구사용을 포기하고 그냥 베어먹... 아니 이빨로 긁어먹는 사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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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해결책으로 나온게 뜨거운 커피를 부으면 닿은 부분이 점차 녹는다는 것.

 

아포가토 느낌도 나서 맛도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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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붓고 바로 안 먹으면 핫커피가 얼어버리는 충격의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었다

 

 

 

 

 

다만 코로나 이후 신칸센 차내판매가 사라지고, 아이스크림도 특실한정 서비스로 전락한 탓에

 

예전같이 흔히 볼수 있는 물건이 아니게 되었음.

 

아이스크림 자체는 역 매점이나 자판기에서도 팔지만 이쪽은 그냥 평범한 온도라서 딱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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