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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시체 냄새 맡으며 고시원서 살았다"

무명의 더쿠 | 08:26 | 조회 수 6968

한해는 2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32회에서 과거 데뷔 전 고시원에서 살았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한해에 따르면 강남 고시원에는 고시생보다 일용직이 많이 산다.

그는 "하루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쉬는 날 일요일에 주인아줌마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옆에서 청국장을 끓여먹었다는 거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고 보니까 옆방에서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시체 냄새였던 거다. 고독사를 하신 거다. 바로 옆방이었다"고 부연했다.

한해는 당시 충격이 컸다. 그는 "왜냐하면 냄새가 상상초월이다. 수중에 돈이 없어서 고시원을 못 옮기는 거다. 좀 먼 방으로 옮겨주긴 했는데 계속 그 냄새를 맡으며 살았다"고 고백했다.

원래 국제무역학과를 다닌 한해는 갑자기 진로를 틀었다.

그는 "당시에 싸이월드 쪽지로 라이머 대표님에게 이런 사람인데 음악을 하고 싶다, 음악을 보내고 싶다고 하니 이 메일로 보내라고. 보냈더니 한번 보자. 그렇게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79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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