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86)가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커뮤니티를 통해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원주는 당분간 유튜브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 제작진은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원주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근엔 일행과 카페를 방문해 커피를 한 잔만 시켜 나눠마시는 모습을 보여줘 민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당 논란이 지속되자 제작진은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해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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