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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뚝뚝…‘단종만 두 번’ 정태우 떠올린 단종의 추억

무명의 더쿠 | 16:14 | 조회 수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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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한명회’와 ‘왕과 비’ 방송 캡처를 공개하며 글을 남겼다.

 

그는 “12살에 ‘한명회’에서 첫 단종을. 17살에 ‘왕과비’에서 마지막 단종을 연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단종은 12살에 즉위하여 17살에 폐위된다”고 적었다.정태우는 이어 “‘한명회’에서 단종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 채 모든 걸 빼앗겨야 했던 불쌍하고 안타까운 두려움 많은 어린 왕이었다면 ‘왕과 비’에서의 단종은 모든 걸 알기에 더 고통스러웠던 침묵보다 외침과 호소가 많았던 중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던 왕이었다”고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의 성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왕과 사는 남자’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원조 단종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 사진들을 올려달라셔서 몇 장 찾아 올립니다”라고 적었다.아역 배우 출신인 정태우는 지난 1994년 전파를 탄 KBS2 드라마 ‘한명회’와 1998년 방송된 KBS1 드라마 ‘왕과 비’에서 연이어 단종 역을 맡았다. 당시 정태우는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 호평을 독차지하며 ‘국민 단종’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정태우의 글 외에도 SNS에는 ‘한명회’에서 보여준 정태우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정태우는 어린 왕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 중전 역을 맡은 아역 여배우와 함께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열연을 선보였다.    

또 이 글에 앞서 정태우는 지난달 28일 “원조 단종도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면서 과거 자신이 연기한 단종의 모습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박지훈)의 모습을 나란히 게재해 화제가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96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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