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항준 성형·개명까지 단 100만‥‘왕사남’ 900만 돌파
2,233 14
2026.03.02 14:06
2,233 14
PrRbDV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배급사 쇼박스는 3월 2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900만 돌파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 1일, 800만 돌파한 지 하루 만에 거둔 성과로 그 흥행 속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개봉 2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60302135738337




(+)


앞서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 돌파' 공약을 밝혔다. 이날 배성재가 "천만 되면 다시 한번 나와주시는 거냐"고 말했고, 이에 장항준 감독은 "아니다, 천만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이어 "천만 되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도 되면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그리고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지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요트를 살지 생각 중"이라며 "그래서 선상 파티를 하려고 한다, 이제 선상에서 랍스터 먹을 수밖에 없지 않나, 요리사도 탑승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성재는 "그럼 500만과 감독상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었고, 장항준 감독은 "저는 감독상에 큰 욕심이 없고, 그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거니까"라며 "감독들이 손익분기점을 왜 넘었으면 좋겠냐고 하냐면 나를 믿고 투자해 주는 그분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른 작품을 할 수 있었는데 나를 믿고 선택해 준 배우, 스태프분들께 옳았다는 걸 증명시켜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항준 감독은 재차 "자중해야 한다"며 "아무래도 주변에서 자꾸 부채질하니까, 감독님 심상치가 않다 막 그런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유재석 씨도 '뭔가 심상치 않다'고 문자가 온 거다, '형 이번에 뭔가 공기가 다르다'고 하더라"며 "유재석 씨가 진중한 스타일인데, 내가 '잘될 거 같냐' 했더니 '형 확실히 달라, 내가 감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제 진짜 자랑하면서 살아보는 건가' 하니까 또 '들뜨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경거망동을 내려놓고"라고 덧붙인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3 02.28 70,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8,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296 유머 정식을 이미 주문한 상태로 단품을 시키면 4천원이 비싸다 응?? 왜지?!!! "사장님 뭐좀 여쭈어 볼게요!! 단품 가격이 이해가 안되서요 ".twt 17:24 33
3007295 기사/뉴스 하메네이 후계자 라리자니 “美 심장 찌를 것…협상 없다” 4 17:23 144
3007294 기사/뉴스 [영상]“아기 던지고 얼굴 짓밟고”…4개월 영아 사망, 홈캠에 담긴 母 ‘학대’ 충격 17:23 111
3007293 이슈 이란 하메네이 후계자 근황 7 17:22 593
3007292 이슈 블랙핑크 역대 앨범 RYM(Rate Your Music) 평점 3 17:21 208
3007291 이슈 인생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때 언제임? 1 17:21 302
3007290 기사/뉴스 영화 흥행에 '영월 청령포' 들썩…배 타는 데만 2시간 대기줄 17:20 153
3007289 기사/뉴스 성직자 성범죄 5년간 458건…대부분 '강간·강제추행' 5 17:20 155
3007288 이슈 나영석 김태호 PD 합방 영상에 달린 댓글 8 17:19 1,405
3007287 이슈 <<<<<<<공장빵이라 싸게 팜 / 점포에서 직접 만드는 거라 비쌈>>>>>>>.twt 17:19 710
3007286 이슈 요괴소년 호야, 꼭두각시 서커스, 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작가 후지타 카즈히로 근황.twt 5 17:18 262
3007285 이슈 콘서트 이후로 매일 이용자수 붙고 있는 있지(ITZY) That's a no no 6 17:17 303
3007284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 중 시간 지날수록 재평가 받는 중인 앨범 2개 6 17:16 297
3007283 기사/뉴스 86살 전원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골절 수술"[전문] 17 17:16 1,664
3007282 이슈 권인하가 부르는 한로로 0+0 2 17:15 152
3007281 이슈 한명회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무엇을 약조 받았더냐 2 17:14 959
3007280 정보 하 이제 이음악이랑 짤 아는 사람도 건강검진 받으라네 4 17:12 865
3007279 이슈 언제까지 귀여울 작정인지 궁금한 양요섭 4 17:12 285
3007278 이슈 개짜치는 전남친썰 말하기 대회할래? 6 17:11 865
3007277 이슈 미야오 나린 가원 엘라 쇼츠 업로드 🛩️ 17:11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