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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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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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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채민 문상민 김재원 등 2000년대생 청춘스타들이 연이어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배우로서 꽃을 피우고 있다. 이들은 수려한 외모와 매력,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새로운 스타의 탄생과 안방 세대교체를 알리고 있다.

2000년생인 이채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전공한 그는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를 통해 데뷔한 뒤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등 하이틴 로맨스 장르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로맨스 남주로 각광받았다. '폭군의 셰프'에 깜짝 발탁되어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그의 배우 인생에 첫 터닝 포인트가 됐다.

 


주인공 박성훈이 하차한 뒤, '폭군의 셰프'에 급하게 투입된 그는 여주인공 임윤아와 인지도와 경력, 나이 차이로 우려를 받았으나, 오히려 신선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극 장르에 안정적으로 녹아든 것은 물론,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는 작품의 매력을 살리며 주연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폭군의 셰프'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것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얻으면서, 이채민은 해외 K 콘텐츠 팬덤에도 이름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 이후 여러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 배우다운 행보를 걷고 있다.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를 통해서는 친근하고 새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2000년생 배우 문상민의 기세도 무섭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 드라마는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사극 로맨스' 장르물. 문상민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문짝남' 별명을 만든 훤칠한 비주얼로 안방 여심을 흔들었다.

드라마와 바통 터치를 한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에서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변신,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청춘들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파반느'에서 문상민은 아픈 가정사와 고된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을 연기했다. 차가운 세상에 지친 무표정한 얼굴, 사랑에 서툴지만 그래서 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며 새로운 청춘을 그렸다.

'파반느'에 대한 호평과 함께 문상민의 인지도와 호감도도 높아지는 중이다. 190㎝ 장신인 그의 훤칠한 비주얼과 털털하고 애교 많은 성격도 매력 포인트. 연일 팬덤을 키우는 문상민이다.

문상민의 차기작은 넷플릭스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다. 청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더 깊이 남길 예정이다.

 

2001년생인 김재원도 다작 행보를 이어가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비밀에 싸인 천상학 역할을 통해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재원. 그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에서는 사라킴(신혜선 분)과 애정과 분노의 감정을 주고받는 강지훤으로 분했다. 거친 삶 끝에서 지독한 결핍을 안고, 사라킴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인물. 김재원은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퇴폐적인 매력과 처절한 감정을 발산하는 위험한 남자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 화제작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올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인기 드라마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 유미(김고은 분)가 한층 더 성장하는 연애 에피소드는 전 시리즈 팬들의 관심을 끈 포인트. 시즌1 안보현, 시즌2 박진영에 이어 시즌3는 김재원이 순록으로 분해 로맨스를 이어간다.

재미난 점은 김재원이 오는 27일부터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새 MC로 나선다는 것. 박서준 박보검 등 선배 배우들이 거쳐 간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자리다. 앞서 이채민이 문상민에게 이 자리를 넘겨주었고, 이어 김재원이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여러 공통점을 가진 세 배우의 향후 행보는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79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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