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아 교사가 보는 짱구는 못말려 예민맘 관상
7,574 40
2026.03.01 23:20
7,574 40

당연히 ㅈㄴㅈㄴ 주관적임. 걍 유머로 봐주셈





봉미선

KGseNz


짱구는 좃기인데 미선씨는 천.엄(천사엄마란뜻)임.. 일단 짱구가 말로 좋게좋게 타이를 수가 없는 걸 알아서 원에서 훈육해도 이해함. 그리고 맨날 꿀밤 달 정도로 때려서 웬만한 생활하면서 생기는 상처는 걍 넘어갈듯. 오히려 내가 짱구한테 등원할 때마다 이 혹은 뭐냐고 물어볼 거 같음ㅋㅋ 여튼 다치거나 좀 크게 훈육했을 때만 꼬박꼬박 전화 드리면 걍 ㅈㄴ 무난하게 1년 지낼 수 잇음. 봉미선 당신을 갓엄마로 임명합니다.


철수엄마

ZWUYEB



보임? 저 큰 왕귀걸이와 목걸이에서 보이는 예민 기질이.. 물론 액세서리했다고 다 예민한 건 아니지만 5살부터 태권도 음악 학원이 아닌 영어 수학 등등 별의 별 학원 보내는 것부터가 ㅈㄴ 아.. 내 반 아니었음 좋겠다 싶음. 근데 또 짱구 좋아하고 짱구한테 ㅈㄴ 친절하게 대하는 거 보면 걱정하는 것보단 덜 예민할듯. 철수 엄만 학부모 상담때 인상이 좋게 인식되면 개큰일이 나지 않는 이상 쭉 좋아해주실 것 같음. 벋 실수 두번했다간 신뢰 다 깨짐. 아 그리고 하원 버스 탈 때 매일 학원 가는 요일이 다 달라서 ㅈㄴ 헷갈리는 와중 차량 실수나면 진심 개잦되니 두번세번 체크해야됨. 차량 실수 생각에 벌써 정신이 아득해




유리엄마


phnCgS


나왔다. ㄹㅈㄷ 예민맘. 철수엄마와는 다르게 안 예민한 척 하는데 오히려 이런 엄마들이 존나개예민함. 걍 매일이 은은하게 예민한 상태임. 특히 원에서 생긴 상처 다치자마자 연락 안하면 진심 개지랄 떨 것 같음. 벌써 충격과 공포다. 그리고 애들 언어전달(걍 애들이 집에 가서 엄빠한테 오늘 원에서 있었던 일이나 교사가 한 말 말하는 걸 언어절달이라고 함)하면 어느정도 걸러서 들어야 되는데 유리엄만 유리 말만 믿을듯. 예를 들어서 유리가 짱구가 나 갑자기 때려서 내가 하지말라고 햇는데 그걸 보고 선생님이 나도 같이 혼냈어. 라고 말했을때 엄마는 교사가 화를 낸게 아니라 싸우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건데 유리가 오해를 했겠지 혹은 유리가 말로 하지말라고 한게 아닌 같이 싸워서 중재를 했겠지 라고 생각을 해야되는데 걍 저말 듣자마자 교사가 혼냈다는 문장에 꽂혀서 바로 존나 화나는 목소리로 전화할 것 같음. 하.. 생각만해도 피곤.. 여튼 유리 엄마한텐 죄송하지만 ㅈㄴ 예민할것같아.. 토끼 인형 개패는 것만 봐도 자기 스트레스를 잘 통제 못하는 걱 같아. 유리 엄마만 문장 개뚱쭝하네.. ㅈㅅ합니다.




훈엄


mxsjzF



훈이엄만 예민맘이 아닌 걱정맘일듯. 훈이의 기질을 잘 아니까 원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 밥은 잘 먹고 대소변은 잘 가고 잘 가리는지 걱정 학습이나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걱정.. 걍 다 걱정이야. 걱정맘들은 후에 예민맘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신학기때 적어도 한달 내내 ㅈㄴ 자주 전화해야됨. 그래야 엄마도 안심 시킬 수 있고 후에 예민맘으로 변하는 걸 방지할 수 있음. 그리고 걱정맘들 상처에 존나 예민하니 주의하자. 상담때 교사가 안전에 예민 민감하다고 하면 존나 좋아할 상임ㅋㅋ 그나저나 사진 유리엄마 서치하다가 얻어 걸려서 걍 이걸로 썼는데 훈엄이랑 유엄철엄 예민 안예민으로 구별되는 거 개웃뎌






마지막 맹엄

YHTKCC



맹구 콧물 질잘 흘리게 냅두는 것부터 ㅈㄴ 안예민 솔직히 초반엔 좀 맹구는 방치하나 생각할 것 같은데 맹구 원에서 ㅈㄴ 잘하는 거 보면 걍 어머니가 무던하구나 생각할듯. 맹구가 유치원에서 최애돌 들고왔다가 잃어버려서 내가 어머니께 전화드려도 걍 ㄱㅊ다고 소중한 물건 들고간 맹구 잘못이죠 괜찮아요 선생님~ 걍 이러고 말듯 맹구 돌은 다시 찾으면 된다캄서ㅋㅋ 뭔가 내 반이였음 내 최애가 맹구일 것 같아 조용하고 자기 할 일 잘하고 엄마도 쌉무던한 엄마고 맹구 엄마도 갓엄마로 임명합니다.



ㅈㄴ힘들다



ㅊㅊㄷㅇㅋㅍ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9 02.28 64,8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108 이슈 알려져라!! 22년부터 26년 현재까지 호랑이가 7마리가 죽은 서울대공원🤬 14:34 142
3007107 유머 3만원 주면 조용해지는 남자 장항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33 441
3007106 이슈 태사자 박준석 1 14:33 139
3007105 유머 자기 고양이사진으로 달력 만드는 사람의 트위터 3 14:32 318
3007104 이슈 [WBC 평가전] 노시환상적인 수비 . gif 6 14:29 555
3007103 기사/뉴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전·현직 소방관 1000명에 객석 연다 2 14:26 304
3007102 유머 이제 슬슬 장항준 감독이 준비해야 하는 것. 8 14:26 1,732
3007101 이슈 개신교계 극동방송 노조 탄압중 7 14:25 558
3007100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3 14:24 307
3007099 기사/뉴스 [단독]하객 수 80명에 도시락 식사?···결혼식장으로 개방한 도청 회의실, 신청자 ‘0명’ 22 14:24 2,645
3007098 이슈 트럼프, 이란 내 쿠데타 가능성 언급 6 14:23 750
3007097 이슈 왕사남 흥행으로 가장 신날 사람 2명 17 14:23 2,821
3007096 정치 '지역 발전'이라더니...전남·광주를 수도권 쓰레기장으로? 5 14:23 453
3007095 유머 배우들은 대본 볼 때 망작 걱정 안해요? 29 14:20 2,977
3007094 이슈 부산 해운대로 이사와서 충격먹고 유튜브 제작 213 14:19 13,920
3007093 기사/뉴스 [WBC] 땅볼-땅볼-땅볼-땅볼-땅볼…‘17년 만의 WBC’ 백의종군 류현진, 2이닝 무실점 관록투 [오!쎈 오사카] 3 14:19 509
3007092 이슈 만약 당신의 아기가 독서하는 아이가 된다면, 교육의 약 80%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 24 14:19 1,695
3007091 이슈 평창올림픽 당시 인기 쩔었던 오빠 26 14:16 4,510
3007090 이슈 미국이 개입해서 성공한 유일한 사례 32 14:15 3,265
3007089 기사/뉴스 재정권한·군공항·태양광…전남광주통합법 빠진 내용은 14:15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