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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아 교사가 보는 짱구는 못말려 예민맘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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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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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ㅈㄴㅈㄴ 주관적임. 걍 유머로 봐주셈





봉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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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좃기인데 미선씨는 천.엄(천사엄마란뜻)임.. 일단 짱구가 말로 좋게좋게 타이를 수가 없는 걸 알아서 원에서 훈육해도 이해함. 그리고 맨날 꿀밤 달 정도로 때려서 웬만한 생활하면서 생기는 상처는 걍 넘어갈듯. 오히려 내가 짱구한테 등원할 때마다 이 혹은 뭐냐고 물어볼 거 같음ㅋㅋ 여튼 다치거나 좀 크게 훈육했을 때만 꼬박꼬박 전화 드리면 걍 ㅈㄴ 무난하게 1년 지낼 수 잇음. 봉미선 당신을 갓엄마로 임명합니다.


철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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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임? 저 큰 왕귀걸이와 목걸이에서 보이는 예민 기질이.. 물론 액세서리했다고 다 예민한 건 아니지만 5살부터 태권도 음악 학원이 아닌 영어 수학 등등 별의 별 학원 보내는 것부터가 ㅈㄴ 아.. 내 반 아니었음 좋겠다 싶음. 근데 또 짱구 좋아하고 짱구한테 ㅈㄴ 친절하게 대하는 거 보면 걱정하는 것보단 덜 예민할듯. 철수 엄만 학부모 상담때 인상이 좋게 인식되면 개큰일이 나지 않는 이상 쭉 좋아해주실 것 같음. 벋 실수 두번했다간 신뢰 다 깨짐. 아 그리고 하원 버스 탈 때 매일 학원 가는 요일이 다 달라서 ㅈㄴ 헷갈리는 와중 차량 실수나면 진심 개잦되니 두번세번 체크해야됨. 차량 실수 생각에 벌써 정신이 아득해




유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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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ㄹㅈㄷ 예민맘. 철수엄마와는 다르게 안 예민한 척 하는데 오히려 이런 엄마들이 존나개예민함. 걍 매일이 은은하게 예민한 상태임. 특히 원에서 생긴 상처 다치자마자 연락 안하면 진심 개지랄 떨 것 같음. 벌써 충격과 공포다. 그리고 애들 언어전달(걍 애들이 집에 가서 엄빠한테 오늘 원에서 있었던 일이나 교사가 한 말 말하는 걸 언어절달이라고 함)하면 어느정도 걸러서 들어야 되는데 유리엄만 유리 말만 믿을듯. 예를 들어서 유리가 짱구가 나 갑자기 때려서 내가 하지말라고 햇는데 그걸 보고 선생님이 나도 같이 혼냈어. 라고 말했을때 엄마는 교사가 화를 낸게 아니라 싸우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건데 유리가 오해를 했겠지 혹은 유리가 말로 하지말라고 한게 아닌 같이 싸워서 중재를 했겠지 라고 생각을 해야되는데 걍 저말 듣자마자 교사가 혼냈다는 문장에 꽂혀서 바로 존나 화나는 목소리로 전화할 것 같음. 하.. 생각만해도 피곤.. 여튼 유리 엄마한텐 죄송하지만 ㅈㄴ 예민할것같아.. 토끼 인형 개패는 것만 봐도 자기 스트레스를 잘 통제 못하는 걱 같아. 유리 엄마만 문장 개뚱쭝하네.. ㅈㅅ합니다.




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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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엄만 예민맘이 아닌 걱정맘일듯. 훈이의 기질을 잘 아니까 원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 밥은 잘 먹고 대소변은 잘 가고 잘 가리는지 걱정 학습이나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걱정.. 걍 다 걱정이야. 걱정맘들은 후에 예민맘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신학기때 적어도 한달 내내 ㅈㄴ 자주 전화해야됨. 그래야 엄마도 안심 시킬 수 있고 후에 예민맘으로 변하는 걸 방지할 수 있음. 그리고 걱정맘들 상처에 존나 예민하니 주의하자. 상담때 교사가 안전에 예민 민감하다고 하면 존나 좋아할 상임ㅋㅋ 그나저나 사진 유리엄마 서치하다가 얻어 걸려서 걍 이걸로 썼는데 훈엄이랑 유엄철엄 예민 안예민으로 구별되는 거 개웃뎌






마지막 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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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콧물 질잘 흘리게 냅두는 것부터 ㅈㄴ 안예민 솔직히 초반엔 좀 맹구는 방치하나 생각할 것 같은데 맹구 원에서 ㅈㄴ 잘하는 거 보면 걍 어머니가 무던하구나 생각할듯. 맹구가 유치원에서 최애돌 들고왔다가 잃어버려서 내가 어머니께 전화드려도 걍 ㄱㅊ다고 소중한 물건 들고간 맹구 잘못이죠 괜찮아요 선생님~ 걍 이러고 말듯 맹구 돌은 다시 찾으면 된다캄서ㅋㅋ 뭔가 내 반이였음 내 최애가 맹구일 것 같아 조용하고 자기 할 일 잘하고 엄마도 쌉무던한 엄마고 맹구 엄마도 갓엄마로 임명합니다.



ㅈㄴ힘들다



ㅊㅊ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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