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할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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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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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식에서 북한을 향해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며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어 “여러 차례 밝혔듯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여러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온 것처럼, 한반도 평화와 남북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399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