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데칼꼬마니 쌍둥이 언니와 구분하는 법 "턱 밑에…" [전참시]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왼쪽)과 쌍둥이 언니 박은경 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두 사람은 얼굴은 물론 목소리와 말투까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닮아 참견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매니저로 나선 윤준원 셰프는 “언니분은 얼굴에 점이 없고, 은영 셰프님은 턱 밑에 점이 있다”라며 자신만의 구별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외모는 같았지만 요리 실력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박은영 셰프가 집에서도 순식간에 마파두부탕을 완성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낸 반면, 금융권에 종사하는 언니는 어설픈 칼질을 선보이며 ‘손맛은 정반대’인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자신과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일란성 쌍둥이 언니와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유명해진 동생 때문에 겪는 언니의 고충이었다. 박은영이 “요즘 내 행세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어”라며 이른바 ‘연예인 병’ 의혹을 제기하자, 언니는 “넌 줄 알고 자꾸만 알아봐. 괜히 신경 쓰게 된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언니 박은경 씨는 밖에서 자신을 박은영으로 착각한 시민들과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동생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남모를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너를 위해서다”라며 식당에서 룸이 아니면 식사를 피하고, 항상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며 좋아하는 술까지 자제해 왔다는 속사정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기찬 기자
https://v.daum.net/v/20260301095426122
https://youtu.be/jucHmMo-Hrg?si=EpSL32y-NHrWa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