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양상국까지 터져..'놀면 뭐하니?' 요즘 폼 미쳤다[종합]

/사진=MBC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계산을 피하기 위한 폭탄 돌리기를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
2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서울 구경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온종일 계산 내기를 하며 '쩐의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케미가 폭소를 유발했다. "놀뭐 요즘 폼 미쳤네", "멤버들 티키타카 미쳤다", "양상국의 재발견" 등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무려 4.0%를 기록,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소고기값 계산을 피해 도망을 친 멤버들이 혼자 남아 망연자실해 있는 양상국에게 돌아오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김해 네이티브' 양상국은 '가짜 부산인' 하하의 기강을 잡는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첫 등장했다. 양상국은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다"라며 기선 제압을 했고, 하하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못 알아들은 채 "무슨 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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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놀면 뭐하니?'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3월 7일 결방하고, 3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한해선 기자
https://v.daum.net/v/2026030108344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