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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란 외무 "美, 협상 잘 하다 공격 이해불가…침략 맞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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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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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핵 협상 진전으로 합의 가까웠는데 도대체 왜"
"12일 전쟁 보다 철저히 대비…이란 자기방어 정당"

(중략)

 

그는 "모두가 만족스러워했다. 중재를 맡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도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했다"며 "협상을 진전시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합의가 가까운 시점에 왜 공격을 결정한 건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 벌어진 일은 작년 6월(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 전쟁 당시 미국의 이란 공습)과 똑같다. 그때도 협상 중이었다"며 "다른 세력(이스라엘)이 자신들 이익을 위해 미국을 분쟁에 끌어들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두 시간도 안 돼 우리는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 내 일부 목표물을 미사일로 공격하며 보복을 시작했다"며 자신이 '아는 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등 이란의 주요 지도부 인사들이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만히 앉아서 지켜볼 수는 없다"며 "역내 동료들(이웃 국가들)과 연락해 이란은 그들을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단지 자위적 차원에서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은 이번 사태에 완전히 준비가 돼 있다. 12일 전쟁 때보다 훨씬 철저하게 준비됐다"며 "우리 행동은 자기방어로, 절대적으로 합법적이고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608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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