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없인 약해질 뿐"…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촉구 '삭발' 결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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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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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오후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저서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에서 대전·충남 통합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 박 의원이 연단에서 실제 삭발에 나서자, 현장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탄식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그는 삭발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통합하지 않으면 각자 약해지고, 통합하면 함께 강해진다. 우리에게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개편이 아니라 충청의 자존감 프로젝트이자 승리하는 역사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구조를 바꾸는 국가전략”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인구와 자본, 기회가 한곳으로 쏠리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며 “대전·충남 통합은 수도권 밖에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일이자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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