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의 침묵’…김수현의 '넉오프' 보류 1년만에 재개 움직임 포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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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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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2026년 상반기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28일 방송가와 증권가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한 해 동안 배우 개인사 논란으로 인해 제작 중단과 공개 보류라는 초강수를 뒀으나 최근 김수현의 글로벌 팬덤이 여전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고 콘텐츠 폐기에 따른 손실 부담이 커지면서 ‘공개 정공법’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3월 초 예정된 엔터테인먼트사들의 IR(기업설명회)에서 '넉오프'의 잔여 촬영분 진행 상황과 구체적인 스트리밍 전략이 언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우상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 포근한 날씨처럼 얼어붙었던 김수현의 복귀 전선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며 “3월 초 공식 라인업 쇼케이스에서 '넉오프'의 이름이 다시 등장할지가 올 상반기 연예계 최대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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