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3년 만에 학폭 부인”…황영웅, 복귀 무대에 1만 명 몰린다는데...‘갑론을박’

무명의 더쿠 | 10:38 | 조회 수 1290

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단독 무대를 앞두고 긴급 안전대책이 가동됐다. 3년 전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학교폭력 및 상해 전과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사실상 첫 대형 외부 행사에 나서면서 팬과 시민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소속사 골든보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30분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무대의 관람 예상 인원은 당초 8000명에서 최대 1만 명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주최 측과 소속사, 경호팀, 강진군청은 긴급 안전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재점검했다.

특히 ‘경호 1단계’ 체계를 가동하고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 배치할 예정이다. 교통·주차 관리도 강화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성숙한 팬덤 문화를 강조했다. 팬들 역시 앞자리를 군민에게 양보하고 별도 구역에서 질서 있게 관람하겠다는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에는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공식 팬덤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관광버스 170여 대 운행이 예고되면서 지역 상권도 들썩이고 있다. 숙박·식음료·교통·관광 소비 등을 포함해 약 40억 원 규모의 지역 내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다.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예약은 대부분 마감된 상태다.

황영웅은 2022년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상위권을 기록하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됐으나, 과거 전 여자친구 폭행 및 학교폭력 의혹, 상해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은 2016년 약식 기소에 따른 벌금 50만 원 처분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최근 “학창 시절 다툼은 있었으나 보도된 가학적 행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는 등 해명에 나섰다. 논란 이후 3년 만에 학폭 의혹을 부인한 것.

황영웅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이미지 회복에 힘써왔다. 지난해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고,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복귀를 둘러싼 여론은 엇갈린다. 온라인에서는 “왜 굳이 섭외했나” “요즘 학폭은 대학도 못간다는데”라는 비판과 “다툼일 뿐 학폭이 아니었다” “이미 사과했고 자숙했다”는 옹호가 맞서고 있다.

황영웅은 강진 무대 이후 12건이 넘는 행사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418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대를 이어온 눈칫밥 내공 근황
    • 19:53
    • 조회 838
    • 이슈
    2
    • 이란혁명수비대 적이 확실히 패배할때까지 공격 멈추지 않을것
    • 19:53
    • 조회 391
    • 기사/뉴스
    2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공식 발표
    • 19:51
    • 조회 3342
    • 이슈
    43
    • 인도에서 동양인이 많이 살고있는 지역인 북동부에 대해 흔하게 일어난다는 인종차별.jpg
    • 19:50
    • 조회 1180
    • 이슈
    6
    • [오피셜] WELCOME TO FIRST STAND TOURNAMENT 2026, BNK FEARX!
    • 19:50
    • 조회 308
    • 이슈
    4
    • 회항하는 두바이행 대한항공편
    • 19:49
    • 조회 2427
    • 이슈
    26
    • 지금 데뷔해도 뜰거같다는 배우 서우 리즈시절
    • 19:48
    • 조회 998
    • 이슈
    10
    • 혐짤주의) 레딧에 올라온 레전드 두피사마귀.jpg
    • 19:47
    • 조회 1828
    • 이슈
    32
    • 여친이 니 차 이렇게 해놓음 어쩔거야?ㅠ ㄴ@: 너 여친이 료멘 스쿠나임??
    • 19:46
    • 조회 1076
    • 유머
    7
    • 카타르 영공 폐쇄
    • 19:46
    • 조회 1638
    • 이슈
    6
    • UAE 아부다비에 이란발 미사일 공격… 파편에 맞아 동양인 1명 사망
    • 19:44
    • 조회 2407
    • 기사/뉴스
    22
    • [속보]이란 반격…카타르·바레인·UAE·쿠웨이트 공습
    • 19:43
    • 조회 1501
    • 기사/뉴스
    12
    • 안규백 장관 "해외 파병부대 안전상황 점검 지시"
    • 19:41
    • 조회 1098
    • 기사/뉴스
    8
    • 이브이가 동료를 불렀다!
    • 19:41
    • 조회 1409
    • 유머
    21
    • 국가 지도자를 죽여달라고 외치는 이란인들
    • 19:40
    • 조회 1632
    • 이슈
    3
    • MADEIN (메이딘) - Super Obvious (안 봐도 비디오) | Show! MusicCore | MBC260228방송
    • 19:40
    • 조회 41
    • 이슈
    • 집 얘기에 긁힌 장동혁 페이스북
    • 19:40
    • 조회 1749
    • 정치
    70
    • 미국, 이란 선제공격…우리 軍 해외파병부대 안전 확인
    • 19:39
    • 조회 933
    • 기사/뉴스
    2
    • 미국 전한길.jpg
    • 19:38
    • 조회 2207
    • 이슈
    3
    • 조회수 200만 돌파한 효리수 보컬전쟁
    • 19:37
    • 조회 874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