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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은 쿠팡 알바, 누군 수백억대 탈세 혐의… '씁쓸'[MD이슈]

무명의 더쿠 | 02-27 | 조회 수 2421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물류센터에서 일을, 누군가는 수백억대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게 연예계다.

배우 임주환이 지난해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그의 모습에 박수를 치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경기도 이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이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 묵묵히 일을 하다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호감이었다'며 그의 성실성을 칭찬하는 다른 이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임주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는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공백기에 몇 차례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사실이며 현재는 차기작 준비 관계로 일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실제 연예계에서는 공백기에 생계 문제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배우들이 있다.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얼굴을 알린 후에도 대리운전이나 신문 배달 같은 일을 했다고 했고 tvN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 박호산도 인지도를 쌓고도 생활비 부족으로 빌딩 유리창 청소를 했다고 밝힌 적 있다.

반면 임주환의 이같은 소식에 수백억 탈세 혐의를 받은 배우와 대조된다며 씁쓸해하는 반응도 있다. 배우로서 대표작도 없지만 그저 '얼굴' 하나로 수백억의 매출을 올린 뒤 이 마저도 제대로 세금 정산을 하지 않고 탈세 의혹을 받고 있음에 허무하다는 것이다. 무엇이 됐든 얼굴이 알려질대로 알려진 임주환의 열심히 사는 모습은 또 다른 생각을 갖게 만든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3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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