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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약에 취한 사자? NO"…'동물 학대 논란' 노홍철, 해명 영상 보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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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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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노홍철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에 미친 노홍철도 처음 봤다는 '아프리카 야생숙소' 내부는? (1박에 15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사파리 숙소를 방문했던 노홍철. SNS에 사자와 교감하는 사진을 올린 그는 동물 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가 사자에게 약을 주입한 상태라고 주장했기 때문. 

이에 노홍철은 직접 해당 업체 관계자 등에게 문의해 사실이 아니라는 답을 받은 뒤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자니아 국가에서 동물들을 보호하려고 여러가지가 있다더라. 예를 들면 좀 특이한 동물들은 무리에서 내친다더라. 너무 새끼면 걷다가 빠질 수 있고 가족을 잃은 친구들을 국가에서 보호하는 거다. 야생 환경 같은 시스템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놀랐다"고 해당 숙소에 가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말이 안 된다. 그냥 야생 같다. 울타리 이런 게 보이는 게 아니라 되게 넓다"면서 "걸어가다 보면 옆에 가젤, 거북이, 기린, 얼룩말 이름도 모르는 초식 동물들이 너무 많다. 더 신기한건 얼룩말이 전문가들이랑 같이 지냈으니까 놀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자와 사진 촬영을 한 상황도 영상에 담겼다. 다섯 명의 사자 전문가를 곁에 두고 낮잠에 빠진 사자와 함께 사진을 남겼던 것. 사자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 짧은 시간 동안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와 관련 노홍철은 "AI인 줄 알았다고 댓글이 달리더라. 또 어떤 분이 약물을 투여해서 한 것 아니냐더라. 너무 놀랐다. 다른 것보다 내가 미리 확인을 하고 가지 않았나. 보호시설이고 탄자니아 국가에서 하는 곳이니까"라며 의혹이 불거진 당시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DM을 보내가지고 여쭤봤다. '진짜냐. 만약 진짜 그렇다면 나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그러고 직접 숙소에다 확인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더라. 약 때문이 아니라 사자가 자는 시간이었다고 하더라"며 "그분이 동물과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7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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