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준석, 전한길 1대4 토론 30만명 시청…"부정선거 팩트 맞는게 없어"
1,094 2
2026.02.27 19:02
1,094 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무제한 토론에 나섰다. 이 대표는 전씨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전문가 3명과 1대4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6시10분쯤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서 주관한 공개토론 모두발언을 통해 "부정선거론이라는게 실체가 있는 것인지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토론이 유익하려면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판단을 하셔야 한다"며 "2020년 (총선)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낙선한게 저"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때 제가 이 사안을 깊게 들여다보고 부정선거 아니라고 판단했던 것"이라며 "그 외에 사전투표도 지고 본투표도 지고 이런 분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부정선거론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정도는 (부정선거) 소송을 했는데 역시나 대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며 "(오늘 토론에서) 차고 넘친다는 증거도 나오길 기대하는데 어떤게 있을지 실체를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한길 대표님이 이준석이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하는데 저는 사전선거에서 지고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며 "이준석이 부정선거로 당선되려면 사전투표를 이겼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하나도 팩트에 맞는 것이 없다"며 "많이 떠들면 진실인냥 이렇게 굴러온 판이 6년, 오늘은 이것을 정리하는 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씨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부정선거 개선해야 하지 않냐고 하면 혹세무민한다고, 국민들 선동한다고 (그런다)"면서 "학원강사하던 사람이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부정선거 척결해야 한다고 (하겠느냐)"고 했다.

이어 "저 역시 1년 전만 하더라도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선거에 패배해 면피용으로 부정선거로 졌다고 하는 것으로 알았다"며 "그런데 관심 가지고 전자투표 들어오면서 부정선거가 본격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이준석 대표는 컴퓨터 전공했기 때문에 전자투표 해킹 위험을 잘 알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부정선거를) 애써 외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준석 대표는 전한길을 이기려고 왔을지 몰라도 저는 이준석 대표 이기려고 온 게 아니다"며 "국민들께 '보십시오' (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씨는 "이준석 대표는 애써 (부정선거를) 인정 안 할 것"이라며 "오늘 자료를 준비했다. 저는 평범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함께 도와줄 분을 3분 모시고 함께 여러분께 쉽게 (부정선거 증거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토론에는 전씨를 포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유튜브 시청자는 30만여명에 달한다.

토론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2시간30분 동안 이뤄지고, 2부는 양측이 토론 종료에 합의할 때까지 무제한 진행한다.

전씨는 그동안 총선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가 여러 차례 있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도 부정선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3196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49 00:05 13,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6,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1,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7,3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22,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630 이슈 [입덕직캠] 황민현 직캠 4K 'Truth' 14:52 0
3005629 이슈 불과 얼마안된 구성환네 새 옥상 14:52 32
3005628 이슈 2025년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최종 실적 공개 2 14:50 294
3005627 이슈 비활동기임에도 팬들 정신 못차릴 정도로 소통 오는 중이라는 남돌 14:50 311
3005626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14:46 179
3005625 정치 “나도 내놨다” 장동혁의 맞불 매각…李대통령 ‘부동산 매각’에 응답 24 14:46 577
3005624 유머 주인이 모자 쓴 모습을 처음 본 고양이의 반응 14:45 343
3005623 유머 왕사남 전하 곤장치지말라고 한 이유 5 14:45 768
3005622 이슈 킹스맨 주인공 근황.jpg 12 14:45 1,194
3005621 이슈 지훈아 내가 너랑 결혼하기 위해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 1. 자가 마련 2. 주택 청약 1 14:44 518
3005620 이슈 요즘 핫한 봄동 가격 근황 8 14:43 1,391
3005619 이슈 한국에는 왜 일본같은 원시림이 없는가 22 14:43 1,281
3005618 이슈 박보검 인스타 보검매직컬 이번주 비하인드 업뎃 3 14:43 288
3005617 정치 대통령 오른팔이 움직이면 생기는 일 1 14:43 502
3005616 기사/뉴스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5 14:41 491
3005615 정보 갤럭시 s26 울트라 vs 아이폰 17프로맥스 영상 비교 8 14:40 726
3005614 이슈 나 혼자 산다에서 꽃분이에게 건낸 작별 인사 5 14:38 1,457
3005613 기사/뉴스 재건축 앞두고 ‘대품아’ 타이틀 사라진 분당 양지마을 분위기는? 10 14:38 763
3005612 이슈 로봇 스님 2 14:38 142
3005611 정치 베네수엘라 타령 하다가 개쳐맞는 인증패널 7 14:37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