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 중 사행성 오락실을 찾은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의 자체 징계를 확정했다.
롯데는 28일 먼저 선수단의 일탈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난 23일 KBO 상벌 위원회 결과 김동혁은 50경기 출장 정지,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은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KBO 상벌 위원회 결과를 구단은 존중하며 이를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며 자체 징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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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롯데가 28일 자체 징계를 확정했다. 롯데는 "선수들의 개인 일탈에 의해 발생한 사안이지만, 구단도 전지훈련지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 단장에게 중징계 조치와 함께 담당 프런트 매니저들에게도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롯데는 "팬 분들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 재정비를 통해 재발을 방지하겠다. 선수단 운영을 포함해 컴플라이언스 교육 등 모든 부문에서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을 강화하겠다. 2026시즌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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