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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9층 5893가구…은마아파트, 서울시 통합 심의 통과

무명의 더쿠 | 02-27 | 조회 수 138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4259?cds=news_media_pc&type=editn

 

6개월 만에 통합심의 통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총 5893가구 대단지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략)

앞서 은마아파트는 지난해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의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모습. 뉴시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모습. 뉴시스
이후 6개월 만에 이번 통합심의가 진행됐다. ‘신속통합기획 시즌2’ 정책을 적용해 속도를 낼 수 있었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 회의를 생략했고 자치구·조합 등과 소통해 각종 절차를 병행 추진해 공정을 관리했다고 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 기한에 대비해 기간을 약 3개월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완성되면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과 380면 규모의 지하 공영 주차장이 들어선다. 또 학여울역 방향 근린공원 지하에는 4만㎥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된다. 공공 보행통로와 그 주변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최초로 ‘공공 분양주택’도 도입된다.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 분양이 결합한 최초 사례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300%→331.9%)을 통해 655세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중 195세대는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 분양주택으로 공급한다. 나머지 227세대는 민간 분양, 233세대는 공공임대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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