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7% 추락에도…국힘에서 나온 말 "우리에겐 100만 당원이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17%의 정당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역대 가장 낮은 지지율입니다. 12·3 비상계엄 직후에도 지켜냈던 20% 선이 무너지고 텃밭인 대구·경북마저 흔들리고 있지만, 당 내부에서는 민심과는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7%라는 초라한 성적표보다는 정당 역사상 최초로 달성한 '100만 당원'의 결집이 더 본질적인 힘이라는 주장이 대표적입니다.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당원은 정당을 구성하는 요소"라며 "당원의 표심은 '장동혁 지지'"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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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체적인 국민이나 시민들의 표심은 선거에 닥쳤을 때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표심은 당원의 표심입니다.]
지지율보다 '100만 당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상규/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국민의힘이 100만 명 당원이 넘은 적이 이번이 최초입니다, 정당 역사상. 민주당은 우리보다 훨씬 많은 당원을 갖고 있었고요.]
이상규 당협위원장은 "보수 지지층의 결집이야말로 현재 당을 지탱하는 본질적인 힘"이라며 당심을 강조했습니다.
[이상규/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당원은 사실은 이 정당을 구성하는 요소일텐데, 당원들의 표심은 제가 봐서는 장동혁 지지입니다. 확실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059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