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르면 올 10월 착공, 가덕신공항 건설 속도 낸다
247 0
2026.02.27 10:07
247 0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82/0001368553?date=20260227

 

대우건설 컨소 수의계약 추진
다음 주 입찰 자격 심사 마무리
6개월간 기본설계 뒤 우선시공
착공 시점 늦어도 연말엔 가능
내년 본공사 2035년 7월 완공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0월께 착공식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현재 일정에 따르면 2035년 7월 말 완공, 2035년 하반기 개항도 기대된다.

26일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패스트트랙’으로 진행되는 공사여서 우선시공분이 공사 착공 시점이다. 우선시공분이란 건설인 숙소와 진입도로, 현장 사무실 등 공사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면서도 면밀한 설계까지는 안 해도 되는 부분이다.
 



가덕신공항 공사는 지난 24일 수의계약 추진 발표 후 진행에 속도가 나고 있다. 조달청은 “다음 주 중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기술 능력·경영 상태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를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은 공사에 자신감과 의지를 보이고 있어, 수의계약 과정에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내년 4~5월께 본공사에 들어가면 2035년 7월 말 완공이 가능하다. 완공 시기는 애초 지역민의 기대보다는 늦어졌지만, 공기 단축 방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완공이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내달 초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 시점부터 컨소시엄 측은 6개월간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기본설계를 하면서 우선시공분에 대한 실시설계도 한다.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면 국토부 심의를 거쳐 10월에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입찰공고문에 보면 ‘이번 공사는 설계·시공 병행 방식(우선시공 패스트트랙)으로 시행되는 공사’라고 명시돼 있다. 즉 공사를 빨리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기 때문에 모든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도 우선시공분은 착공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덕신공항 착공식은 우선시공분 착공 때 열릴 것”이라며 “이르면 오는 10월, 늦어도 연말에는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입찰공고서에는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24일로 돼 있다. 8년 10개월이다. 만약 오는 10월 우선시공분 공사가 시작되면 완공 시점은 2035년 7월 말이다. 물론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지만 이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건설사가 요구하는 충분한 공기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공항을 개항하기 전 6개월 이상 시운전을 해야 하지만, 시운전은 공사 막바지에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르면 2035년 하반기에는 가덕신공항 개항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다만 재해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은 실시설계 기간에 건설사가 평가 기관과 모두 합의해 마무리돼야 하는데, 자칫 협의 기간이 길어지면 예상 외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중략)

대우건설 측은 “해상 공항인 가덕신공항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면서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항만 공사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공사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0 02.24 44,4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2,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7,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669 기사/뉴스 이효리·이상순, 연애 코치로 변신…'몽글상담소' 3월 8일 첫방 11:44 10
3004668 유머 다림질하다가 태워놓고는 디자인인 것처럼 165만원에 파네 1 11:43 161
3004667 유머 요즘 한국 스타벅스 신메뉴에 무조건 들어있는것.jpg 2 11:43 235
3004666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리스크에도 '새만금 투자 대결단' 현대차그룹에 감사" 11:42 98
3004665 기사/뉴스 이 대통령 발언에 '속도'..."인천-제주 직항 2분기 신설" 4 11:42 142
3004664 기사/뉴스 [속보]약물 투약 후 포르쉐 몰다 반포대교 추락 30대 女 운전자 구속심사…'프로포폴만 투약했나' 질문에 묵묵부답 5 11:41 247
3004663 유머 장항준 후배 감독들이 커피차 보낸다하면 거지들한텐 안받는다고 거절한대.jpg 19 11:40 1,659
3004662 이슈 오늘의 잼컨 이준석 vs 전한길 10 11:40 360
3004661 정치 [속보]李 “현대차 투자, AI·로봇 경쟁력 확보…호남 경제지도 바꿀 것” 1 11:39 223
3004660 기사/뉴스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자 절반이 30대…2010년 이후 최대 11:37 134
3004659 이슈 블랙룸→괴생명체…‘미스터리 수사단2’ 오늘(27일) 공개, 관전포인트는? 3 11:37 119
3004658 기사/뉴스 건강했던 꽃분이도 함께…구성환X전현무, 후추브라더스 회동(나혼산) [TV스포] 7 11:37 637
3004657 유머 조명아래 실물이 10배는 더 웃기고 귀여운 펭수 반가사유상 3 11:37 484
3004656 이슈 삼성전자를 5만원에 산 할아버지의 결말 15 11:36 1,671
3004655 정치 [속보]이재명 대통령 "현대차 대대적 투자…새만금, 기회의 땅 될 것" 3 11:36 350
3004654 기사/뉴스 1위 BTS, 2위 임영웅, 3위 유해진 1 11:36 426
3004653 기사/뉴스 ‘왕사남’ 그곳 영월, 4월부터는 ‘반값 여행’?···농어촌 16곳 휴가 지원 시범사업 1 11:34 219
3004652 기사/뉴스 [속보]태안 펜션 욕조 반쯤 잠긴 남녀 2명 숨진채 발견 15 11:34 2,126
3004651 기사/뉴스 "강남 집은 위험자산"이라던 이한주, 60억대 청담동 아파트 보유 13 11:33 620
3004650 이슈 놀라운 사실 두쫀쿠향 참이슬이 나온대요 4 11:33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