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하더니 급선회…"결혼하고 싶다" [RE:스타]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완이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밝혔다.
김동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나를 나답게 살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문득 결혼이란 게 하고 싶어진다"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좋아요' 역시 2천 건 가까이 이어지며 큰 화제를 몰고 있다.
김동완은 최근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한 소신 발언으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보니 오히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학교, 파출소 앞에까지 유흥가가 있는 현실을 보며 의문이 든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혐오의 문화는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지나치게 자라버렸다. 선동에 취한 사람들은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눈다. 말에 책임을 지는 시대가 필요하다"며 익명성에 기대 악플을 남기는 문화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그는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다시 공개로 돌렸다. 그러면서 "피자를 먹고 어깨를 피자(펴자)"라는 문구와 함께 피자 사진을 게시하는 등 자신을 향한 언사를 두고 딱히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동완의 성매매 합법화 주장과 관련해 여러 말이 오가는 가운데, 김동완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엠씨더맥스의 멤버 이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가 비판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