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장을 맡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26일 AP통신에 따르면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박찬욱 감독을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칸 영화제 역사상 한국인 감독이 심사위원단장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시아 감독으로서도 지난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20년 만의 기록입니다.
장연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044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