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새론 매니저가 고인 팔아넘겼다" 권영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568 2
2026.02.26 16:41
568 2
지난해 2월 16일 우리 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를 향해 '횡령 및 그루밍' 의혹을 제기했던 57세 유튜버 권영찬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권영찬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권영찬은 김새론의 사망 이후 '유족을 대리한다'라는 명목을 내세워 자신의 채널을 통해 K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4년 11월 김새론이 손목 봉합 수술을 받으며 병원에 540만 원이 결제된 뒤, 이를 취소하고 498만 원으로 재결제한 정황이 이상하다"며 K씨의 횡령을 주장함에 이어 "K씨가 고인 사망 전 그루밍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김수현과 특수 관계 상태를 이어오며 고인을 농락했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영상을 통해 "K씨가 김새론을 팔아넘겼다"라는 자극적인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이에 더해 사건을 파헤치겠다며 고인이 수술 받은 병원과 K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3월부터 총 3개월간 이어진 권영찬의 의혹 제기에 K씨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절대 선처 없다"는 뜻을 밝히며 2025년 6월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권영찬을 고소했다. K씨는 당시 "권영찬이 스스로 거짓 방송을 멈출 줄 알았지만 3개월 넘게 지속됐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K씨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약 1년간 고인의 매니저로 활동했다. 고인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K씨가 권영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을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K씨는 2024년 12월 퇴사했지만, 우직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김새론을 누구보다 아꼈던 인물로, 횡령이나 그루밍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K씨의 결백에 힘을 실었다. 현재 권영찬이 K씨를 향해 제기한 고발 건은 무혐의로 종결됐으나, K씨 권영찬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은 곧 법적 판단을 받게 될 예정이다. K씨는 "3개월간 이어진 허위 방송은 중대한 인격권 침해"라며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5389
 
김새론 유족 대리인 권영찬이 고인을 마지막까지 챙겼던 매니저 괴롭히다 고소 당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8,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7,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1,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56 이슈 팬들도 생각없이 들었다가 좋아서 당황한 에스파가 부른 ost (오늘 발매) 14:23 5
3004555 유머 화생방훈련 아무것도 아니라던 국방일보 기자 14:22 96
3004554 정보 BLACKPINK - [DEADLINE] 앨범 정보 5 14:20 366
3004553 정보 국세청 경매물건 2 14:20 507
3004552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어제처럼" 14:19 22
3004551 기사/뉴스 “6000피 올라타자”… 5대 은행 ‘마이너스 통장’ 40조원 돌파 6 14:19 227
3004550 이슈 아이돌 버블 체험기 (제타 ver) 14:18 186
3004549 정보 블랙핑크 타이틀곡 "GO" 크레딧 11 14:17 687
3004548 기사/뉴스 “우발적 계엄 아니다” 내란 특검 윤석열 항소 이유 보니 4 14:16 360
3004547 이슈 최근 디저트 가게에서 하나둘씩 출시중인 버터떡.jpg 21 14:16 1,720
300454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엔딩크레딧에 있는 이선균 78 14:15 4,733
3004545 유머 한국 사찰에서 실망한 서양인.jpg 5 14:15 1,296
3004544 이슈 모태솔로 연프 나왔던 이도의 일관적인 외모취향.jpg 1 14:13 806
3004543 유머 별똥별 같다... 밤에 보니 뭔가 맘이 편안해지네ㅋㅋ... 8 14:13 594
3004542 정치 전한길 "내가 체포·구속되면 이준석과 이재명이 손잡은 것" 22 14:12 612
3004541 기사/뉴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9 14:11 538
3004540 기사/뉴스 “코스피 생큐” 국민연금 작년 231조 수익…5년 지급액 벌었다 7 14:10 375
3004539 유머 데이트하다가 기분나쁘면 집 가버리던 애인을 초장에 잡음 13 14:10 2,158
3004538 기사/뉴스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잡고보니...'건진법사' 공천헌금 사건 연루 11 14:10 330
3004537 유머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의심스러웠던 사람 16 14:09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