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새론 매니저가 고인 팔아넘겼다" 권영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564 2
2026.02.26 16:41
564 2
지난해 2월 16일 우리 곁을 떠난 배우 고(故)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를 향해 '횡령 및 그루밍' 의혹을 제기했던 57세 유튜버 권영찬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최근 권영찬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권영찬은 김새론의 사망 이후 '유족을 대리한다'라는 명목을 내세워 자신의 채널을 통해 K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4년 11월 김새론이 손목 봉합 수술을 받으며 병원에 540만 원이 결제된 뒤, 이를 취소하고 498만 원으로 재결제한 정황이 이상하다"며 K씨의 횡령을 주장함에 이어 "K씨가 고인 사망 전 그루밍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김수현과 특수 관계 상태를 이어오며 고인을 농락했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영상을 통해 "K씨가 김새론을 팔아넘겼다"라는 자극적인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이에 더해 사건을 파헤치겠다며 고인이 수술 받은 병원과 K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3월부터 총 3개월간 이어진 권영찬의 의혹 제기에 K씨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절대 선처 없다"는 뜻을 밝히며 2025년 6월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권영찬을 고소했다. K씨는 당시 "권영찬이 스스로 거짓 방송을 멈출 줄 알았지만 3개월 넘게 지속됐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K씨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약 1년간 고인의 매니저로 활동했다. 고인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단순한 업무 관계를 넘어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K씨가 권영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을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K씨는 2024년 12월 퇴사했지만, 우직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김새론을 누구보다 아꼈던 인물로, 횡령이나 그루밍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K씨의 결백에 힘을 실었다. 현재 권영찬이 K씨를 향해 제기한 고발 건은 무혐의로 종결됐으나, K씨 권영찬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은 곧 법적 판단을 받게 될 예정이다. K씨는 "3개월간 이어진 허위 방송은 중대한 인격권 침해"라며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5389
 
김새론 유족 대리인 권영찬이 고인을 마지막까지 챙겼던 매니저 괴롭히다 고소 당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6,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3,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8,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21 이슈 블랙핑크 지수 디올뷰티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캠페인 12:36 41
3004720 이슈 오오오 생에 첫 두쫀쿠 1 12:35 246
3004719 이슈 오싹오싹 청주여자교도소 라인업 8 12:34 626
3004718 이슈 민희진이 음반 밀어내기를 제의받은 2023년 이후 케돌 일본 직수 판매량 1 12:34 268
3004717 기사/뉴스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2 12:32 128
3004716 유머 ??? : 인기투표했는데 0표받아서 저럼...twt 3 12:31 776
3004715 이슈 방금 공개된 전지현 <W코리아> 루이비통 화보 5 12:30 588
3004714 기사/뉴스 장항준, 어떤 얼굴로 '성형'할까…웃으며 내뱉은 천만 공약, 가시권 7 12:30 432
3004713 기사/뉴스 “7000대 한꺼번에 우르르” 전세계 로봇청소기 실수 해킹한 엔지니어…“집안까지 훤히 보여” 3 12:28 658
3004712 이슈 바이올린 영재 출신이라는 래퍼 릴러말즈.ytb 3 12:28 251
3004711 이슈 트와이스 사나 X 랄프로렌 2026 Spring 캠페인 광고 3 12:27 331
300471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곧 700만 돌파[박스오피스] 8 12:27 494
3004709 이슈 왕사남)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박지훈 눈 피했다는 유해진.jpg 18 12:25 1,847
3004708 유머 우리집 404혼데 11 12:25 1,711
3004707 기사/뉴스 서울 북창동서 화재…건물 허물어 3시간 30분만에 완진 8 12:25 679
3004706 이슈 점점 치밀해지는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뜯기 수법 8 12:24 1,545
3004705 이슈 춤보는 맛이 있었던 여덕많은 치어리더 김정원.twt 1 12:23 452
3004704 이슈 <<월간남친>> 체험단 모집 2 12:23 491
3004703 유머 (재미로 보는) 2026년 오하아사 1위였던 박지훈 33 12:22 1,260
3004702 기사/뉴스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공식 출범…이선진 초대 회장 "모델 권리 보장" 12:21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