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공주 소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어린이 걸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이하 7공주) 출신 소영(본명 이소영)이 4월의 신부가 된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7공주 출신 소영은 오는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7공주 리더 오인영이 2021년 3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지난달 권고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퀴즈' 촬영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7공주는 당시 7~9세로 구성된 차일드 걸그룹으로 2003년 결성됐다. 클래식 '사랑의 인사'를 샘플링한 '러브 송(Love Song)'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멤버들은 2018년 JTBC '슈가맨', 2024년 tvN '유퀴즈'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97년생인 소영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7공주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이 밖에도 광고 모델과 아역배우 등 다방면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갔다.
그룹 해체 후에는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별도의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사진=소영
장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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